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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세번째 붐이라는 이 음료

타피오카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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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다시 타피오카 붐이 일고 있습니다. 

코코넛 우유와 함께 먹는 디저트로 인기를 모았던 지난 1992년, 그리고 대만에 있는 타피오카 가게가 일본에 진출하면서 유행을 끈 2008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열풍인데요.

타피오카는 에우프로니아과 카사바 뿌리줄기에서 제조한 전분으로 카사바 전분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타피오카 음료를 ‘버블티’라 부르고 있죠.

출처123rf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일본 내 타피오카의 유행은 세계 각국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인기 체인점이 일본에서 점포수를 늘려 왔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원조 가게인 대만 ‘슌수이도’가 지난 2013년에 상륙한 이후 꾸준히 매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외에 3000점포 이상을 전개하는 세계 최대의 체인점 ‘CoCo토카’도 2017년 시부야 센터거리에서 일본 1호점을 오픈한 후로 대중화됐어요.

출처123rf

또한 타피오카의 독특한 외형도 젊은 세대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 소비자 사이에 ‘대만 디저트’가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어요.

출처matome

일본의 타피오카의 열풍은 “타피루” (타피오카를 먹다는 말의 약어)라는 신조어 탄생으로도 이어졌습니다. 지난해 일본 중고생 여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유행어 1위는 “타피루”였어요.

출처matome

블랙 타피오카 음료 발상지인 대만이 최근 일본에서 인기 여행지로 부상한 것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일반사단법인 일본여행업협회가 여행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인기 여행지 랭킹에서 대만은 연말연시 여행 목적지에서 4년 연속 1위, GW(골든위크)의 여행지에서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어요.

또한 대만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대만을 방문한 일본인 여행객수는 전년 대비 3.7% 증가한 196만9151명으로 사상 최대입니다.

출처123rf

대만에서는 유명점뿐 아니라 도시 곳곳에서 블랙 타피오카 음료가 판매되고 있어 일본인 관광객의 필수코스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더욱이 대만을 다녀온 일본인들이 SNS상을 통해 블랙 타피오카 음료의 이미지나 영상을 올리면서 유행을 더욱 확산시키고 있죠.

출처123rf

타피오카 가게는 회전율도 빠릅니다.

음료에 타피오카만을 넣으면 완성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고객에게 제공이 가능합니다.

또한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누구나 만들수 있어 축제 포장마차에서도 자주 판매되고 있어요.

출처matome

또한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누구나 만들수 있어 축제 포장마차에서도 자주 판매되고 있습니다.

출처matome

aT 관계자는 “타피오카 음료처럼 세계적으로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추세이므로 한국 디저트의 개발과 홍보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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