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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시즌마다 등장하는 '푸드 스타디움'

꿈의 구장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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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5일(한국시각) 슈퍼볼이 열립니다. 슈퍼볼이라면.. 미국 사람들이 올림픽, 월드컵보다 더 열광한다고 하는 그 대단한 스포츠 이벤트. 


TV 중계방송 시청률이 70%를 넘습니다. 덩달아 광고 단가도 어마어마하게 비싸고요. 작년 슈퍼볼에 30초짜리 광고를 내보내려면 최고 500만달러(약 53억원)을 내야했어요. 

헉!
1초에 거의 2억원....

2012년 슈퍼볼 중계에 나갔던 삼성전자의 광고. 톱모델 미란다 커가 등장해 화제였죠.

출처갤럭시 광고 캡처
웬만한 웬만한 다국적기업들은 슈퍼볼에는 어떤 식으로든 마케팅에 뛰어드는데요. 특히 식품기업들도 적극적입니다. 시청자들이 가만히 앉아서 TV만 바라보진 않으니까요.  
슈퍼볼을 앞둔 SNS에는 사람들이 슈퍼볼을 위해 만든 음식들을 앞다퉈 올리며 '인증'하기도 해요. "난 이렇게 철저히 슈퍼볼을 준비했다"를 보여주는 거죠.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을 투입한 작품들이 즐비하죠. 

출처@Pexels

특히 눈길을 끄는 건 '푸드 스타디움'. 말 그대로 음식을 쌓아서 슈퍼볼 경기장처럼 만든 겁니다. 과거 슈퍼볼 시즌에 등장했던 눈에 띄는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생수+에너지음료+콜라로 이뤄진 울타리 안에 감자튀김, 치킨랩, 나초, 감자칩 등등이 운집했습니다. 정말..푸짐하네요.

출처www.delish.com

위에 있는 경기장보단 좀 규모가 작지만, 역시 갖은 먹거리로 구성돼 있군요. 과일도 푸짐하게 썰어 올렸어요.

출처www.delish.com

자자..여기까진 맛보기였고요. 

진짜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이제 제법 경기장 다운 면모를 보이는군요. 겉이 바게트 샌드위치로 이루어진 경기장 안에 빵과 햄버거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네요. 

이 푸드 스타디움은 심지어 완벽한 복층 구조를 자랑합니다. 파프리카, 브로콜리, 프레츨, 나초, 감자칩, 팝콘... 이걸 언제 다 먹나요.

여긴 야간 경기가 펼쳐지는 모양이군요. (조명까지 설치한 디테일좀 보세요) 3층으로 만들어진 이 경기장은 다른 것들보다 유난히 기름져 보여요. 

이 푸드 스타디움은 현실 속 경기장과 닮은 게 포인트. 사탕 관중(?)들이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처www.cookingchanneltv.com

푸드 스타디움을 보고 있으니 '도대체 슈퍼볼이 뭐길래.."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ㅎㅎ


[리얼푸드=박준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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