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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 지을 때 소주를 넣어라?

잡곡밥에 소주 넣으면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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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Foods 작성일자2018.01.11. | 250,09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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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정에서 잡곡밥을 드시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콩은 물론, 현미나 수수, 기장 등의 잡곡도 많이 섞어서 먹죠.

출처 : 123rf

최근에는 슈퍼곡물로 불리는 이집트콩이나 햄프씨드 등의
곡물을 넣는 경우도 늘고 있는데요.

출처 : 123rf

잡곡에는 각종 성인병 예방에 필요한 비타민, 무기질 및 식이섬유가 백미보다 2~3배 가량 많다고 합니다. 여기에 항암ㆍ항당뇨 등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는 항산화 물질 및 활성작용이 풍부하다는 연구결과도 이어지고 있죠.

출처 : 123rf
그런데 여기서 잠깐! 

잡곡밥을 지을때 소주를 넣으면 좋은 이유, 알고 계신가요? 

소오주~?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소주?

출처 : 123rf
네 맞습니다. 

현미밥을 비롯해 잡곡밥은 여러가지 우수한 효능들이 있지만 거친 식감때문에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많죠.

출처 : 123rf
이럴때 소주를 넣으면 잡곡밥의 식감이 더 좋아지며 항산화 활성도 더 높아진다고 합니다. 

잡곡에 소주를 넣고 밥을 지으면 풍미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훨씬 부드러운 잡곡밥을 먹을 수 있어요.

출처 : 123rf

또 한가지, 시간이 지날수록 딱딱하게 굳는 현상도 더 늦어집니다.

출처 : 123rf

물론 밥을 짓는 과정에서 알코올 성분은 모두 날아가 소주냄새는 나지 않아요.

출처 : 123rf

식감뿐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을 줄수 있는데요.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소주의 알코올 성분이 폴리페놀 성분의 생성을 촉진시켜 잡곡밥의 항산화 기능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국립식량과학원 연구팀의 실제 연구결과를 한번 볼까요?

출처 : 123rf

연구팀은 쌀 100g을 기준으로 현미를 30% 비율로 첨가한 뒤 한 그룹은 순수한 물 120㎖를, 다른 한 그룹은 물 100㎖와 발효알코올 20㎖를 넣어 밥을 지었습니다. 

그 결과 발효알코올을 넣은 현미밥의 총 폴리페놀 함량(262.63㎍/g)은 정제수를 넣은 현미밥(223.69㎍/g)보다 17% 높게 나타났어요.

출처 : 123rf

연구팀은 "조리 과정에서 알코올을 넣어주면 폴리페놀 항산화 기능도 더 활발해진다"고 설명했는데요. 


폴리페놀은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로 혈액순환 개선,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미밥을 비롯해 잡곡밥을 지을 때에는 2인 기준으로 밥물에 소주 약 두 잔을 첨가하면 됩니다.

출처 : 123rf
 집에 남은 소주가 있다면 
잡곡밥에 활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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