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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게 먹는 사람, 대사증후군 위험 봤더니..

음식 통한 나트륨/칼륨 섭취비 높으면 대사증후군 위험 1.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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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통한 나트륨/칼륨 섭취비(比)가 높을수록 혈당ㆍ혈당 수치가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동국대 가정교육과 이심열 교수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만3164명을 대상으로 하루 나트륨ㆍ칼륨 섭취량과 나트륨/칼륨 섭취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 성인의 식이 나트륨 칼륨 비와 대사증후군의 관련성: 2013-2015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출처123rf

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나트륨이나 칼륨의 섭취량보다 나트륨/칼륨 섭취비가 고혈압ㆍ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더 정확하게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팀은 하루 나트륨과 칼륨 섭취량을 근거로 나트륨/칼륨 섭취비를 구했다. 이때 나트륨/칼륨 섭취비는 나트륨ㆍ칼륨 섭취량(㎎)의 비가 아니라 몰비(mmol/mmol)다.

출처123rf

이 교수팀은 나트륨/칼륨 섭취비를 기준으로 성인을 네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나트륨/칼륨 섭취비가 최고인 그룹은 나트륨/칼륨 섭취비가 최저인 그룹에 비해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19% 높았다.

또한 나트륨/칼륨 섭취비가 증가할수록 혈압ㆍ혈당 상승 위험이 커졌다. 이는 혈압ㆍ혈당의 과도한 증가를 억제하고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려면 되도록 나트륨/칼륨 섭취비를 낮춰야 한다는 뜻이다.

출처123rf

국내 성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3976㎎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나트륨 섭취 제한량인 2000㎎보다 거의 두 배였다. 하루 평균 칼륨 섭취량은 3.076㎎으로, 칼륨의 충분섭취량(3,500)㎎에 미달했다.

출처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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