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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보다 크림소스 파스타가 더 쉽다고?

셰프가 알려주는 홈메이크 파스타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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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후 전 세계적으로 급증한 홈메이드 대표 메뉴는 파스타이다. 

국내도 마찬가지다. 삼시세끼 집밥만 먹는 일상에서 파스타는 버터맛을 볼 수 있는 가장 대중적인 서양 요리이며, 조리도 비교적 간편하다. 전자상거래업체 티몬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2주간(12월 2일~16일) 파스타 등의 면류 구매액은 전년대비 263% 급증했으며, 이는 라면류(66%↑)의 증가보다 훨씬 높다.

출처123rf

하지만 라면처럼 끓이기 쉽다는 파스타도 막상 만들어보면 고개가 갸우뚱 거려지기 일쑤다. 외식할 때 먹던 그 맛이 좀처럼 나지 않기 때문이다. 셰프가 만드는 파스타에는 어떤 비법이 숨겨있는 걸까. 이탈리안 음식 전문 셰프들이 공개하는 요리팁 몇 가지를 소개한다.

출처123rf

▶토마토 파스타보다 크림소스가 쉽다

가장 만만해 보이는 것은 토마토소스 파스타이다. 하지만 반전이 있다. 유러피언 그릴&바 이비티(ebt) 레스토랑의 노해동 셰프는 “가정에서 기성품인 토마토 소스만으로 파스타를 만들면 뭔가 부족한 맛이 나는데, 이는 베이컨이나 해산물 등을 넣고 끓이는 과정이 생략됐기 때문”이라고 했다. 반면 크림소스 파스타는 간단한 재료만으로도 비교적 만족스러운 맛을 낼수 있다. 노해동 셰프는 “가장 쉬운 파스타는 크림소스 파스타로, 생크림에 고르곤졸라치즈나 파마산 치즈를 섞기만 해도 충분한 맛이 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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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만으로 간단하게 ‘카시오 페페’

치즈만 있어도 파스타를 만들 수 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가드너아드리아의 김신 셰프는 카시오페페(Cacio e pepe)를 소개하면서 “치즈와 소금, 후추만으로도 파스타를 즐길 수 있다”고 했다. 이는 크림소스 없이 치즈로 맛을 낸 파스타로, 면수에 치즈를 녹이면서 소스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쉽다. 짭쪼름하면서 고소한 치즈 맛이 와인과도 잘 어울린다. 김신 셰프는 “여기에 산초를 더하면 맛과 향이 더욱 살아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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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소스, 실패없이 만들려면

건강한 토마토소스를 직접 만들고 싶다면 방울 토마토의 이용을 추천한다. 김신 셰프는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에 약간의 소금 간을 하고, 압력밥솥에 다진 양파와 샐러리를 함께 넣고 조리하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선한 허브까지 올려주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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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파스타에는 링귀니

파스타 특성에 어울리는 면을 선택하면 이색 파스타도 쉽게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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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밥공기에·파스타는 넓은 그릇에

집에서 먹는 파스타가 맛없게 느껴지는 이유가 또 있다. 그릇이 문제다. 노해동 셰프는 “밥을 먹는 일반 식기보다 넓은 그릇에 담아내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했다. 파스타에 어울리는 포크 등으로 테이블을 차려내고, 와인을 결들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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