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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많이 먹는다면 편두통?

가공육 다량, 자주 섭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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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지끈지끈... 


우리 주변에는 평소 편두통으로 고생하고 계신 분들이 적지 않죠.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많다고 생각하면서 단순하게 여기기 쉽지만.

우리몸의 이상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특정 음식의 섭취가 편두통을 일으키는 원인일 수 있는데요. 이 음식은 바로. ..

악명높은 가공육입니다.

가공육의 첨가 성분으로 잘 알려진 질산염(nitrate)은 일반적으로 발암물질로 간주됩니다. 이미 세계보건기구(WHO)산하의 국제암연구소(IARC)는 “매일 50g의 가공육을 먹으면 직장암 위험이 18%로 높아진다”고 경고하며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Group1)로 지정했죠.

베이컨, 소시지 같은 가공육이 편두통을 촉발하는 요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2016)가 있습니다.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 의대 마이크로바이옴 센터(Center for Microbiome)의 안토니오 곤살레스 박사는 가공육에 보존제로 들어가는 질산염(nitrate)이 편두통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질산염은 구강에 서식하는 특정 박테리아에 의해 아질산염(nitrite)으로 바뀌고 아질산염은 혈류를 타고 돌다가 특정 조건과 만나면 산화질소(nitric oxide)로 전환됩니다.

이 산화질소의 부작용으로 심한 편두통을 일으킬 수 있다고 곤살레스 박사는 설명했습니다.

질산염이 들어있는 흉통 또는 울혈성 심부전 치료제를 복용하는 심장병 환자는 5명 중 4명이 부작용으로 심한 두통을 겪게 된다는 지적입니다.

연구팀은 편두통 환자들이 포함된 2천여 명에게서 구강과 대변 샘플을 채취, 박테리아들의 유전자 중 질산염, 아질산염, 산화질소와 관련된 효소를 만드는 유전자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분석했는데요.

그 결과 대변 샘플에서는 편두통 그룹이 편두통이 없는 그룹에 비해 이러한 유전자들이 유의미하게 많고 구강 샘플에서는 상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곤살레스 박사는 이 박테리아들이 편두통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다만 이 박테리아들이 편두통의 원인인지 아니면 결과인지 아니면 어떤 간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것인지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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