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찰약밥', 이렇게 간편하게 먹다니..
조회수 2019. 3. 7. 2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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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장으로 하나씩~
떡 좋아하시나요?
에디터는 떡순이라 불릴만큼 떡을 참 좋아하는데요.
우리나라 떡은 종류도 많고 맛도 참 좋죠. 견과류나 콩류 등 몸에 좋은 식재료들도 다양하게 들어있는데요.
다만. 떡은 간편하게 먹기에 불편한 점들이 많죠. 먼저 가지고 다니기도 어렵고, 이동성이 있다하더라도 맛이 떨어지기 쉬워요.
좋아하는 떡.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먹을수는 없나?
이왕이면 영양가득한 떡으로...
그런 떡. 여기 있습니다.
이름은 '영양찰약밥'인데요. 우리가 아는 그 약밥입니다.
소포장이 맘에 들어 온라인으로 구매해봤어요.
이름은 '영양찰약밥'인데요. 우리가 아는 그 약밥입니다.
소포장이 맘에 들어 온라인으로 구매해봤어요.
주문후 집에 도착한 제품. 포장지를 풀러보니 생각보다 꽤 많이 들어있네요.
50g 한개가 총 30개 들어있습니다.
50g 한개가 총 30개 들어있습니다.
"와 많다~언제 다 먹지?"
걱정하지 마세요. 이렇게 냉동실에 넣어두면 장기간 먹을 수 있어요. 먹고 싶을 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으면 됩니다.
제품 뒷면을 보니 먹는 방법이 나옵니다.
*실온에서 30분 정도 둔후 먹는다
*전자레인지에 1분정도 해동.
*실온에서 30분 정도 둔후 먹는다
*전자레인지에 1분정도 해동.
바로 전자레인지에 돌려봤어요.
짜잔~~ 약밥이 너무도 간편하게 완성됐습니다.
젓가락으로 자르면 따뜻하게 데워진 찹쌀이 이렇게 쫄깃쫄깃~
큼지막한 밤과 대추, 건포도, 호두, 잣 등이 풍성하게 들어있네요.
달콤하면서도 약밥 특유의 향이 납니다. 중간에 씹히는 잣은 고소한 맛까지 살려냅니다.
달콤하면서도 약밥 특유의 향이 납니다. 중간에 씹히는 잣은 고소한 맛까지 살려냅니다.
실온에 보관한 약밥은 어떨까요?
30분 정도 테이블위에 올려둔 약밥을 꺼내봤습니다.
맛은 크게 다르지 않네요~
"어떻게 이렇게 만들수가 있지?"
30분 정도 테이블위에 올려둔 약밥을 꺼내봤습니다.
맛은 크게 다르지 않네요~
"어떻게 이렇게 만들수가 있지?"
알고보니. 특허기술이었네요. 특허기술로 쫄깃하면서도 맛있는 약밥이 유지됩니다.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 K항공 국제선 기내식으로도 제공됐다고 해요.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 K항공 국제선 기내식으로도 제공됐다고 해요.
작은 소포장이라 들고 나니기도 편해요. 에디터는 이렇게 가방안에 넣어두고 밖에서도 자주 먹었습니다. 따뜻한 차나 커피와도 어울립니다.
두 개 정도 먹고나면 은근 포만감이 들어요. 시간이 없거나 가볍게 끼니를 떼우고 싶은 날에는 영양찰약밥으로 해결하기도 했어요.
무엇보다 크기가 작아서 부담이 적어요.
두 개 정도 먹고나면 은근 포만감이 들어요. 시간이 없거나 가볍게 끼니를 떼우고 싶은 날에는 영양찰약밥으로 해결하기도 했어요.
무엇보다 크기가 작아서 부담이 적어요.
혼자살아서 일반 떡의 구입이 부담되거나
떡 좋아하시는 부모님 선물용.
영양간식이 필요한 수험생이나 직장인 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약밥 하나 어떠세요?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떡 좋아하시는 부모님 선물용.
영양간식이 필요한 수험생이나 직장인 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약밥 하나 어떠세요?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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