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RealFoods

軍급식 '레토르트 파우치' 사용…환경호르몬 안전할까?

열을 가해도 안전하다

1,714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인스턴트 식품은 전투식량으로 개발됐습니다.


1차 세계대전 당시 군인에게 안정적으로 급식을 공급하기 위해 통조림 포장이 고안됐어요.


인스턴트 포장용기의 초기 형태인 통조림은 편의성은 뛰어나지만 부피가 크고 무거워 휴대하기 불편합니다. 

출처@klimkin

기술 개발이 이뤄지며 '레토르트 파우치(봉지)'가 등장합니다.


레토르트는 고온 고압으로 병조림이나 통조림을 살균하는 통을 의미합니다.


내용물 변질을 막기 위해 내열성이 좋은 합성수지제로

제조된 레토르트 파우치는 가벼우면서 살균 및 밀봉이 가능해 식품으로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레토르트 파우치는 불투명과 투명 형태로 나뉩니다.


불투명한 파우치는 합성수지 중간에 알루미늄 호일을 끼워 만든 것으로, 즉석카레와 짜장 등의 제품에 널리 사용하고 있어요.

출처@lola56

통조림에 비해 다치치 않고 안전하게 개봉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포장재 제조과정에서 소비되는 에너지 양도 캔에 비해 4분의 1 수준입니다.

출처@monicore

통조림 포장은 오늘날에도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포장하고 유통하는 데 사용됩니다.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군에서도 장기 비축 식량의 경우 여전히 통조림 포장을 활용하고 있어요.

방사청은 올해부터 군의 급식 품목 중 소스, 곰탕, 장조림 등을 담는데 사용해온 통조림 용기를 내열성 식품 포장용기인 레토르트 파우치로 변경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통조림 용기처럼 장기보관이 가능할 뿐 아니라 최초 음식의 맛을 유지하는 기능이 뛰어난 레토르트 파우치 포장방식이 폭넓게 이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방사청은 또 "레토르트 파우치는 기존 통조림 포장 대비 가격이 4분의 1수준이며 부피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절감된 예산은 급식 자체의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방사청은 "군 급식의 포장변경으로 급식 안정성에 더해 맛이라는 급식의 핵심요소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장병들의 급식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PhotoMIX-Company

그럼 레토르트 파우치에 열을 가할 경우 환경호르몬 등에서 안전할까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레토르트 파우치를 구성하는 재질 중 식품과 직접 접촉하는 재질은 내열온도가 115℃ 이상인 폴리에틸렌이나 폴리프로필렌을 주로 사용합니다.

출처123rf

또 폴리에틸렌이나 폴리프로필렌은 내분비계 장애물질인 프탈레이트나 비스페놀 A를 원료로 사용하지 않아, 이들이 검출될 우려도 없다는 게 식약처의 설명입니다.


[리얼푸드=민상식 에디터]

작성자 정보

RealFoods

Eat, Play, Cook, Real Foods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