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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침으로 식중독을 예방한다?

식중독 걱정이 싹 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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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균들은 주방 곳곳의 '빈 틈'을 노립니다. 

식재료나 음식을 가열하거나 얼려도... 어떤 식중독균은 꿋꿋하게 살아남아 우리 건강을 위협합니다. 
좌절
끈질긴 식중독균
어떻게 떨쳐낼 수 있을까요?

흥미롭게도, 꿀벌 침샘에서 추출한 물질이 식중독균을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군요!

출처@Alexas_Fotos

보다 정확히 얘기하면, 꿀벌이 각종 식물로부터 채취한 식물성 진액에 타액과 효소를 섞어서 만든 천연물질인 '프로폴리스'라는 물질의 얘깁니다. 항균, 항산화 작용이 꽤나 대단하다고 해요.

농촌진흥청은 이 프로폴리스가 균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실험을 통해서 확인했어요. 


어떤 작용을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1. 도마 세척

출처@sosinda

음식 조리에 꼭 필요한 도구 도마. 하지만 동시에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들이 번식하기 가장 좋은 도구이기도 하죠.


여기에 프로폴리스 추출액을 물에 희석해서 뿌렸더니 균이 싹 사라졌다고 해요. 햇빛 아래 도마를 널어두고 살균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입니다. 

싱크대, 그릇, 컵에 프로폴리스 희석액을 뿌려도 살균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출처@PhotoMIX-Company
#2. 음식 반죽

출처@kerdkanno

달걀이나 우유를 넣어서 만드는 반죽에도 프로폴리스를 살짝 넣으면 보다 안전하게 음식을 조리할 수 있습니다.


가령 달걀 2~3개를 넣을 때, 프로폴리스 1스포이드(약 0.55ml)를 뿌리면 대표적인 식중독 유발균인 황색포도상구균 발생이 90% 이상 줄어든다고 해요.

#3. 채소/과일 세척

출처123rf

채소나 과일을 씻을 때 프로폴리스를 활용해볼 수 있어요. 


일례로 농진청 연구진이 프로폴리스를 섞은 물로 상추나 양상추를 씻었더니 갈변하는 속도가 늦춰졌고 아삭함은 더 오래 유지됐어요.

단지 물로만 세척한 채소를 4℃에서 냉장 보관했더니 신선도가 보통 3일간 이어졌는데요. 프로폴리스를 희석한 물로 씻은 채소는 신선도가 7일까지 유지됐습니다.

출처@Pezibear

출처@vizyweb

참고로 프로폴리스는 옛사람들도 활용했던 물질이라고 해요.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미라의 부패를 막는 용도로 사용했고요, 고대 그리스에도 피부질환과 감염증 치료에 활용했다는 기록이 있어요. 


식중독이 늘 걱정이었다면, 프로폴리스를 살펴보세요!


[리얼푸드=박준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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