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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곰팡이?', 곶감의 흰가루 먹어도 될까?

바야흐로 감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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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감의 계절이 왔네요. 어머니께서 사오신 홍시를 보니 가을이 왔음이 물씬 느껴집니다.

출처리얼푸드

감은 비타민C가 풍부해서 감기예방에 좋으며 포도당과 과당성분이 숙취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전염병 예방과 눈의 피로 개선, 시력 향상등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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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A도 풍부해 건강하게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감에 들어 있는 스코폴레틴이라는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데도 일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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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에 좋은 과일인 감은 디오스프린이라는 타닌 성분이 있어 세포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줍니다. 홍시로 먹었을때 그 효과가 배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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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도 홍시에 대해 소개가 되어 있는데요,

숙취해소에 좋고 심장과 폐를 튼튼하게 하며 갈증을 없애주는 기능도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우리 조상들도 숙취를 홍시로 해소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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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말랑말랑한 촉감의 홍시는 토종 떫은 감을 후숙시켜 달고 말랑말랑하게 만든 감입니다.

이유식을 시작한 영아,
소화 기능이 떨어진 환자,
치아가 약해진 노인..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가을 대표 과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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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홍시, 얼핏 칼로리가 높을 것 같지만 100g당 66kcal로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에요. 그래서 에디터는 2개 먹었습니다.

다만 감 속에 많이 함유된 디오수프린이라는 탄닌 성분이 지방질과 작용해 변을 굳게 만드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과잉 섭취할 경우 변비에 걸릴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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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과 같이 먹으면 궁합이 좋지 않은 과일이 있습니다. 바로 '바나나'인데요, 감과 바나나를 함께 먹으면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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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빈혈이 심하다면 감과 바나나를 함께 먹지 않고 따로 먹는것이 효과를 더 볼 수 있어요.  

곶감은 연시나 단감에 비해 당질, 칼슘, 인, 칼륨의 함량이 높으며 감기예방과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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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표면의 흰 가루 때문에 먹기 꺼리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사실 표면의 흰 가루는 감 안에서 나온 당분으로 위험한 성분이 아니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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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잎'도 우리에게 영양분을 공급하는 훌륭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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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잎차는 칼슘도 풍부해서 임산부와 어린이들이 마시면 좋습니다. 약간 떫은 맛이 나기 때문에 달콤한 디저트와 곁들여 애프터눈 티로 즐기기에도 손색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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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과일 감, 얼마나 좋은지 아시겠죠?
오늘 저녁에도 하나 먹어야겠네요!

[리얼푸드=김태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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