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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고춧가루 저장은 어떻게?

아무렇게나 두면 곰팡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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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품 보관,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평소 아무렇지 않게 보관했던 식품들도 여름철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춧가루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름철에 아무렇게나 고춧가루를 보관하면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최근  농촌진흥청은 여름철 곰팡이와 곰팡이독소 발생을 줄일 수 있는 고춧가루와 건고추 저장 관리 요령을 소개했습니다.  

 

고춧가루와 말린 고추(건고추)에 발생하는 주요 곰팡이는 아스퍼질러스(Aspergillus sp.)와 페니실리움(Penicilliuim sp.)으로 습한 환경에서 쉽게 증식합니다. 


 특히 일부 아스퍼질러스종은 아플라톡신이나 오크라톡신 등 곰팡이독소를 생성하며, 이 독소에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출처@atulkprajapati2000

고춧가루와 건고추는 수개월 이상 저장하면 온·습도에 따라 곰팡이 발생이 쉬워 적정 환경에서 저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JillWellington

 다양한 온도(-20℃, 0℃, 4℃, 10℃)와 습도(51%, 69%, 93%)에서 10개월 이상 실험한 결과, 건고추보다 고춧가루에서 곰팡이 발생량이 많았습니다.

 

 곰팡이 발생이 가장 적은 온도는 건고추의 경우 0℃, 고춧가루는 10℃였으며, 습도는 69% 이하가 적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출처@babawawa
적정 환경에서 고춧가루를 저장해 올 여름엔 버려지는 고춧가루를 줄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리얼푸드=고승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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