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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대받던 땅콩의 대반전, 현대인에게 필요한 이유

이젠 슈퍼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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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eecehil

그 좋다는 견과류 중에서도 유독 홀대받는 식품이 있습니다. 바로 땅콩 ! 


아몬드나 호두는 '슈퍼푸드'로 추켜세우면서도 '땅콩'에 대해서는 누구도 '슈퍼푸드'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그로 인해 땅콩으로 만든 '땅콩버터' 역시 건강에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출처@Couleur

하지만 땅콩 버터를 꾸준히 섭취하면 우리 몸은 놀라운 변화를 보입니다. 어떤 변화일까요?


출처@stevepb

사실 땅콩은 올레산 등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올레산은 세포막을 부드럽게 해 혈관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방지합니다.


출처@Robert-Owen-Wahl

2003년 미국의학협회지(JAMA)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땅콩 등 견과류 위주의 식단을 2주간 먹은 사람은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가 약 31%나 떨어졌습니다. 


연구팀은 이는 고지혈증 치료제를 복용했을 때와 비슷한 효과로 설명했습니다. 이 같은 효과로 미국 심장학회에선 협심증 환자에게 땅콩 등 견과류 40g을 매일 먹으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출처@cgdsro

뿐만 아니라 미국 영양학회(American Society for Nutrition) 학술지 ‘영양학 저널’(Journal of Nutrition)에 실린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의 페니 크리스-에서튼 영양학 교수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땅콩은 중성지방의 축적을 억제합니다.


출처@Ska-te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고지방 식사와 함께 한 그룹엔 맨 땅콩(85g)을 갈아서 셰이크 형태로 만든 것을, 다른 그룹엔 재료가 땅콩은 아니지만 같은 영양가를 지닌 셰이크를 곁들여 마시게 했습니다.


출처@cgdsro

식사 후 30분, 60분, 120분, 240분에 혈액샘플을 채취해 혈중 지질, 지단백, 인슐린 수치를 측정하고 초음파로 혈액의 흐름 상태도 관찰했습니다. 그 결과 고지방 식사 후 급증하게 마련인 중성지방의 혈중 수치가 땅콩 그룹이 대조군에 비해 32%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jarmoluk

또한 체중 감량 효과도 있습니다.


미국 영양학예방매거진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땅콩버터를 꾸준히 섭취하면 1년동안 무려 11kg의 체중을 감량할 수 있습니다.


[리얼푸드=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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