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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채소는 태어나서 처음 봤다?

한국에서도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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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에서 농작물 수출과 수입에 관한 규제가 점차 낮아지고 있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덕분에 국내에서 재배되지 않는 과일이나 채소도 얼마든지 들여와 맛볼 수 있는 시절이 됐습니다. 

출처@MichaelGaida

하지만 세계는 드넓고 각지에서 재배되는 농작물의 가짓수는 어마어마해요. 여전히 우리에겐 낯선 농작물이 많을 수밖에 없죠.


눈에 익은 생김새가 아닌 까닭에 살짝 경계심을 주지만.. 알고 보면 맛 좋고 영양소 듬뿍인 채소들이 있습니다. 

<로마네스코 브로콜리(Romanesco Broccoli)>

출처123rf

작물이라기 보다는 정교하게 조각한 장식품을 연상시키는 이 채소는 ‘로마네스코 브로콜리’라고 해요.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를 교배시켜 만들었습니다. 

출처@Pashi

국내에선 아직까지 널리 소비되는 작물은 아니지만, 제주도를 중심으로 재배하는 농가가 꽤 많다고 하네요. 주로 데쳐서 샐러드나 파스타 재료로 활용합니다. 카로틴, 비타민 C, 아연 등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오카(Oca)>

출처123rf

쭈글쭈글한 겉모습이 마치 생강을 닮았죠. 원산지는 남아메리카. 현재도 콜롬비아, 페루, 칠레 등 남미 나라에서 주로 먹는 작물이에요.  

출처123rf

고구마와 비슷한 붉은 빛을 띄는 게 있고 흰 오카도 있습니다. 무슨 맛이냐고요? 대체로 감자와 비슷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계속 씹을수록 새콤함이 강해지는 게 특징입니다.


<딸기시금치(Strawberry Spinach)>

출처인스타그램

열매와 잎을 모두 먹을 수 있는 독특한 작물입니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로 알려져 있고 유럽 일부 지역과 뉴질랜드서도 재배됩니다. 잎에는 철분과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는데, 주로 샐러드로 만들어 먹어요. 유난히 빨간 열매는 기대와는 달리 달콤한 맛을 내진 않습니다. 

<유리보석옥수수(Glass gem corn)>

출처123rf

이름 그대로 알갱이가 유리보석을 연상시키는 옥수수에요.

미국에서는 이 옥수수가 처음 소개됐을 때 “평범한 옥수수를 그래픽으로 보정한 것 아니냐”, "색소를 입힌 거다" 등의 반응이 나오며 화제였죠.  


오해하진 마세요... 유리보석옥수수는 종자 자체가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을 뿐, GMO(유전자 변형 농산물)거나 색소를 입힌 게 아닙니다. 이 종자를 국내에 들여와 재배하는 농가도 있습니다.  

이제 존재를 알았으니, 마트에서 이런 채소들을 만나면 반갑게 아는척 합시다.

[리얼푸드=박준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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