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RealFoods

밀가루 대체할 '글루텐프리' 천연식품 5

이렇게도 먹을 수 있었어?

50,200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제품 구입 시 ‘글루텐 프리’ 표시를 확인하는 일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흔하지 않던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식품업계는 앞다퉈 ‘글루텐프리(Gluten-Free)’ 라벨을 붙이기 위한 노력에 힘을 기울이고 있어요.

출처shutterstock

글루텐은 밀, 보리 등에 있는 글루테닌과 글리아딘이 결합해 만들어지는 불용성 단백질입니다.

출처shutterstock

글루텐이 들어있는 식품은 의외로 친근합니다.

피자, 파스타, 라면, 과자, 밀로 만든 빵.
이러한 식품들에는 다 글루텐이 들어있어요.

특히 밀은 다른 곡물에 비해 가공 능력이 뛰어나므로 각종 소스류나 시리얼, 조미료, 스프에도 글루텐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출처shutterstock

지난해에는 이러한 글루텐 프리 가공식품이 오히려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는 스페인 식품연구소의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글루텐 자체가 비만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가공과정에서 버터나 설탕 등의 첨가물로 칼로리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출처shutterstock

그렇기에 밀가루를 먹으면 장에 가스가 차거나 속이 더부룩해지는 증상이 있다면 무조건 ‘글루텐프리’ 라벨이 붙여진 가공식품을 찾기보다는 글루텐이 없는 천연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더 건강할 수 있습니다.

출처shutterstock

쌀 이외에도 밀을 대체할 글루텐프리 천연식품들은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풍부한 영양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는 천연식품 5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출처shutterstock

1. 이집트콩

이집트콩은 글루텐을 포함하지 않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입니다. 칼슘,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과 엽산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나 골다공증을 예방해야 하는 여성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출처shutterstock

이집트콩은 가루로 만들어 밀가루 대신 활용할 수 있으며, 물에 삶아 샐러드에 넣어 먹어도 좋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출처shutterstock

삶은 콩을 으깨어 ‘허머스(Hummus)’로 만들면 빵에 발라먹는 스프레드나 딥소스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shutterstock
2. 퀴노아

퀴노아는 글루텐이 없는 곡물 중에서도 최근 인기가 높아진 고대곡물입니다. 특히 8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들어있는 완전 단백질 식품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shutterstock

밥에 넣어 먹거나, 삶아서 샐러드, 시금치, 더덕나물 등 각종 요리에 활용해도 좋습니다.

출처shutterstock
3. 메밀

메밀 역시 대표적인 글루텐프리 식품입니다. 메밀을 이용한 요리로는 메밀국수가 있죠. 최근 메밀은 크레페나 각종 요리에도 많이 활용되고 있어요.

출처shutterstock
4. 아몬드

견과류 중에서도 아몬드가루는 밀을 대체하기에 좋은 재료입니다. 비건 베이커리에서 글루텐 프리(Gluten Free) 제품으로 자주 활용되며,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에도 이롭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아몬드 섭취는 혈장과 적혈구의 비타민E 수치를 높이고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고 해요.

출처shutterstock
5. 아마씨

아마씨는 갈아서 가루로 만들어 두면 요리에 사용하기 편합니다. 특히 아마씨 가루는 베이킹에서 밀가루를 대체할 재료로 유용하게 사용되는데요, 아마씨는 가루로 갈수록 단 성분이 나와 초콜릿향미까지 낼 수 있습니다.

또한 오메가 3지방산과 식이섬유, 단백질, 각종 미네랄, 비타민도 들어있습니다.

출처shutterstock
짝짝짝

와, 이렇게도 먹을 수 있었군요!
밀가루를 대체해서 만든 
레시피들도 기대가 되는걸요~!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작성자 정보

RealFoods

Eat, Play, Cook, Real Foods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