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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씨에 '녹두전'을 먹으면 좋은 이유

조상들도 좋아했던 식재료 '녹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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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綠豆)


우리 식생활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식재료죠. 


원산지는 인도입니다.

먼 옛날 중국을 통해 한반도로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어요. 백제의 유적지에서 녹두가 출토된 점을 미루어, 삼국시대 전부터 이 땅의 조상들도 녹두를 재배한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지요.

출처123rf

감자나 옥수수 같은 곡물에 들어있는 '전분'을 녹말(綠末)이라고도 합니다. 녹말은 '녹두의 분말'이라는 뜻이고요. 여기서는 감자와 옥수수가 한반도로 전해지기 전부터 녹두를 다양하게 활용했음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 감자와 옥수수는 조선시대 때 전해진 것으로 알려짐)

우리나라에선 다양한 음식의 주요 식재료로 녹두가 들어갑니다. 청포묵, 빈대떡(녹두전), 녹두죽은 전통적인 활용법이고 최근엔 스테이크 같은 서양식이나 디저트에 녹두를 활용한 레시피가 나오고 있습니다.

(※참고로, 숙주나물은 녹두를 발아시킨 것이랍니다)

출처한식포털

출처123rf

#녹두의 영양 프로필 


한 컵(약 202g)의 삶은 녹두에 든 주요 영양소는... 


▷지방 0.8g 

▷단백질 14.2g 

▷탄수화물 38.7g 

▷섬유소 15.4g  


열량은 212㎉ 정도. 단백질과 탄수화물 함량이 두드러집니다. 엽산, 망간, 마그네슘 같은 주요 비타민과 미네랄도 풍부합니다.

덥다 더워
특히 녹두는 말이죠
요즘처럼 뜨거운 날에 
먹으면 참 좋다는데요!

#여름에 더 좋은 이유 ?

 

녹두는 찬 기운을 가진 식품으로 분류됩니다. 체온을 낮추고 열사병과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녹두에 든 비텍신(vitexin)과 이소비텍신(isovitexin)이란 항산화물질은 더위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데 역할을 합니다.

동물을 대상으로 진행된 한 연구에서는 이런 물질이 열을 받았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체세포 손상을 막는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출처123rf

이 밖에도 페놀산, 플라보노이드, 카페산을 비롯한 항산화물질들도 녹두에 많습니다. 이런 물질들은 체내 염증 발생을 줄이고 심장질환, 암 등의 질환을 예방하는 작용을 합니다.


치어리더
이번 주말, 녹두 음식을 
추천드립니다!

[리얼푸드=박준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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