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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품절사태난 냉동김밥 정체는?

냉동식품 판매하는 무인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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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김밥, 이제는 한류열풍으로 김밥이 해외에서도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죠. 

출처123rf

가까운 일본에서도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냉동김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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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김밥?

헉 놀람

판매처는 바로. 국내에서도 입점되어 있는 무인양품입니다.

무인양품은 일본의 생활용품 브랜드인데요. 세계 26개국에 진출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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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나 신발, 그릇 등 주로 생활용품들을 판매하던 무인양품은 지난해 처음으로 냉동식품 진출을 선언했어요.

현재 일본에서는 냉동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났는데요. 시간단축, 장기보관 등의 이유때문입니다. 냉동식품 시장에 무인양품도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이죠.

출처무인양품

무인양품은 지난해 9월 코시가야레이크타운, 이온몰 사카이키타하나다, 이온몰 쿄토, 그랑프론트 오사카 4개 점포에 냉동식품을 발매하고, 10월부터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출처무인양품

냉동식품의 종류는 꽤 다양합니다. 우리가 쉽게 떠오르는 만두 정도의 메뉴가 아니에요. 

「소재를 살린 반찬」, 「소재를 살린 세계의 밥」, 「일본의 음료 및 차」 「세계의 조림」, 「금방 만든 맛있는 것」이라는 5개의 테마로 진행되며, 화학조미료 미사용의 상품을 판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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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기리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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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각종 베이커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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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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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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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채소를 넣고 만든 반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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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리조또나 찰밥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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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한국식 삼계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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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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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뻘 당황

그 중에서도 인기가 높은 것은 바로 이 냉동김밥입니다.

최근 매장과 온라인 점포에서 품절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판매 점포는 도쿄를 포함한 12개 점포와 인터넷에서 판매 중이나 지난 1월 30일 기준으로 전국에서 모든 제품이 품절된 상태이며, 2월 초순에 입하예정이라고 해요.

무인양품의 냉동김밥은 최근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더욱 관심을 모았어요. 지난해 12월 28일에 방영된 정보프로그램 ‘히루난데쓰’에서 주부 대상 정보잡지 마트(Mart) 편집장은 ‘올해 유행할 상품 BEST 5’를 선정하면서 5위로 냉동김밥을 소개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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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프로그램의 출연자는 “맛있어요. 냉동 김밥이 아닌 것 같아요.”, “김도 눅눅하지 않아요.”, “크기도 딱 좋아요.”라며 호평했는데요. 


방송후 트위터 등 SNS에서는 “무인양품에 김밥이 있어! 먹어 보고 싶어” 등 궁금증을 나타내는 이들이 많았어요. 이와 동시에 “가보니 품절이었어“라며 이미 점포를 방문했던 이들이 아쉬움을 표현한 반응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무인양품의 김밥은 1줄이 8조각으로 커트된 상태로,
두툼한 계란말이, 소고기, 우엉 등이 들어있어요. 490엔(약 5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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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김밥의 매력은 간단한 조리방법에도 있습니다.

한국 요리 전문레스토랑 등 일부 외식업체에서만 먹을 수 있었던 음식을 전자레인지에 2분 20초~50초 가량만 해동하면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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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관계자
: "한국 요리는 일본의 소비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어 한국요리를 집에서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일본 소비자에게 냉동식품은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

한국의 맛있는 김밥, 이왕이면 우리 국내업체의 수출로 해외에서 더욱 알려지길 바래봅니다.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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