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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김장 시즌... 좋은 '무' 고르려면

무 잘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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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김장의 계절!


지자체,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여는 대규모 김장 담기 행사가 이어집니다. 각 가정에서도 겨우내 먹을 김치 준비하시느라 분주한 시기인데요.

워낙에 손이 많이 들어가는 탓에, 직접 김치를 담그는 대신 마트에서 사 먹는 분들도 많아지지만...

가족, 이웃끼리 손수 만드는 김치 맛은 더더욱 좋죠...

김장에 쓰이는 핵심 식재료들입니다!

일단 배추, 무, 파, 고춧가루, 생강, 마늘....
배나 사과를 갈아 넣는 집도 있고요.

출처123rf

자 이런 다양한 식재료 가운데서, '무'를 조명해 보려고 합니다. 무는 기온이 떨어질수록 맛이 깊어지고 영양소가 풍부해지는데요.

출처123rf

비타민C, 칼슘 같은 미네랄이 많이 들었습니다. 뿌리 부분에는 소화 효소인 디아스타제, 아밀라아제가 들어서 더부룩한 속을 편안하게 달래는 효과도 있습니다.

출처123rf

이 때문에 과거엔 무를 동삼(冬參), 즉 '겨울 인삼'이라고 불렀다고 해요.


김장에 쓰는 무는, 심은 뒤 70일이 지나야 가장 맛이 좋아집니다. 8월 말~9월 초에 심었다면 11월 중순에 수확하면 됩니다.

출처농촌진흥청

<무, 이걸 고르자>

  • 생김새가 곧고 잔뿌리가 없으며 표면이 하얗고 매끄러운 것이 좋다. 
  • 들었을 때 묵직하고, 살짝 눌렀을 때 단단한 게 좋다.
  • 무의 녹색 부분이 전체의 1/3 정도 차지하는 게 가장 좋다. 영양소가 풍부하다.

[리얼푸드=박준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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