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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 올바르게 고르고 똑똑하게 쓰는 법!

제습의 계절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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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Foods 작성일자2018.05.29. | 10,93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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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한창 오던 지난 16일에는 '제습기'가 주요 포털 실검 1위에 오르기도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샀습니다. 


꿉꿉한 장마철을 대비해 미리 제습기를 장만하려는 소비자가 대폭 늘었다는 것이겠죠!

이런 제습기는 어떤 원리로 작동을 하는 것일까요?

쉽게 이야기하면 제습기의 팬은 대기 중 습한 공기를 빨아들입니다. 빨아들여진 공기들은 내부에 설치된 냉각 장치를 통과하게 되죠.

냉각 장치를 통과하면 어떻게 될까요?
공기는 차가워져서 순환 팬을 통해 바깥으로 빠져나갑니다. 공기가 머금고 있던 습기는 물로 변해 냉각 파이프에 맺히고 아래쪽 물통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즉 공기 중 수분을 쏙 빼는, 일종의 다이어트를 한다고 봐도 되겠죠!?

관련기사 : 머니S · "너무 습해요".. 제습기 잘 고르는 꿀팁
▶집 평수의 절반 정도!

시중에선 다양한 용량의 제습기를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이러한 제습기는 집 평수의 절반 정도가 적당합니다.

20평인 경우 10L, 30평인 경우 15L가 적당하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이는 하루 종일 가습기를 가동했을 경우 총15L의 물이 나온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비싼게 좋은거라는 생각보다는 제조사와 용량 등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겠죠?

▶사용 후엔 환기

습도가 아무리 우리 몸을 불쾌하게 만든다고 해도 공기 중 습도가 40% 이하로 떨어지면 바이러스 및 세균 침입이 쉬워집니다. 이는 기관지 질환 유발 가능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안구건조증 환자들에게는 해롭답니다.

그러므로 제습기를 사용한 후에는 환기를 통해 적정 수준의 습도를 확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shutterstock
▶필터 청소는 주기적으로

제습기 내부에도 필터가 있습니다. 이러한 필터는 열흘에 한 번씩 청소 또는 교체해주세요.

또한 청소 후엔 일광소독으로 물기를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shutterstock
▶제습기, 여기에 두었다!

이렇게 습도도 낮춰주고 공기도 차갑게 해주는 제습기, 어디에 두면 좋을까요? 흔히 우리는 제습기의 큰 용량 때문에 구석에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너무 벽에 붙여놓으면 공기를 잘 빨아들이지 못해서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해요.

공간상의 어려움으로 방 한 가운데 두기가 어려워도 어느 정도 벽과는 떨어트려 놓는 것이 좋겠죠?

출처 :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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