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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했던 그이름 멀베리, 고지베리…알고보니 그거였어?

생소했던 베리의 정체를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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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하고 낯선 베리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등장한다. 익히 봐왔던 베리도 있지만, 이름도 생소해 만난 적도 없는 베리도 있다.

출처@Myriams-Fotos

낯선 이름 탓에 어색했던 베리는 알고 보니 우리에게도 친숙한 종류의 열매인 경우도 적지 않다. 생소했던 베리의 정체를 들여다봤다.

출처리얼푸드

▶멀베리(오디)


뽕나무 열매인 오디는 서양에선 멀베리로 불린다. 새콤달콤한 맛에 안토시아닌 등 폴리페놀 함유량이 높다. 안티에이징은 물론 자외선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각종 질병화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멀베리는 오렌지보다 풍부한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동양 문화권에서도 익히 알려진 이 뽕나무 열매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해준다.

또 멀베리의 플라보노이드가 혈당을 안정시켜 당뇨병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우리 몸에 철분이 부족해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으면 집중력과 사고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지는데, 이럴 때 멀베리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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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베리(구기자)


한국에선 구기자로 불리는 고지베리는 가지과 식물로 작고 붉은 열매다. 고지베리에는 비타민C가 오렌지의 500배 넘게 함유돼 있다. 항산화작용, 유해산소 억제, 피부건강에 탁월한 베타카로틴도 당근보다 많다. 빈혈, 갑상선, 뇌 신경발달 등에 필수적인 철분 함량도 높다.

사랑의 총알

해외에선 영양학적 가치와 항산화 효능을 인정받아 일찌감치 슈퍼과일로 불리고 있다. 동양에서도 효능이 오래 전부터 입증됐다. 본초강목에는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근골을 잡아주고 몸을 가볍게 하며 젊음을 유지하고 추위와 더위를 견디게 한다”고 적혀있다. 

효능은 다른 슈퍼푸드 못지 않다. 소화 개선, 간 세포 보호, 갱년기 증상 완화, 관절 및 근육통 완화에 효과를 보인다. 안티에이징은 물론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아울러 체지방 감소와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준다. 고지베리의 별칭이 ‘셀룰라이트 분쇄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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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베리(양까치밥나무 열매)


생소한 이름의 구스베리는 '가시 덤불 베리'로도 불린다. 한국에선 양까치밥나무 열매로 통한다. 구스베리는 유럽이나 북아프리카, 서남아시아에서 주로 재배되는 연한 초록빛의 작고 둥그런 모양의 열매다. 쌉쌀하고 신맛이 난다.

출처@ruslanababenko

특히 고대 인도 문헌에서 구스베리는 “노화를 방지하고 장수를 촉진한다”는 효능이 적혀 있다. 이같은 이유로 인도 전통자연의학인 아유르베다에선 구스베리 열매는 원기회복과 노화를 억제하는 약재로, 씨앗 껍질 뿌리 꽃은 식용, 약용, 미용 용도로 활용해왔다. 

구스베리는 무엇보다 비타민C 함량이 높다. 오렌지의 20배, 토마토의 8배다. 구스베리는 소화증진, 변비, 감기, 천식에 좋고, 특히 체내 독소를 제거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해준다. 구스베리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며 생과일로 먹거나 스무디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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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슈퍼복분자)


이름은 쉬운데 베리의 종류가 워낙에 많다 보니 정확한 정체 파악이 어려웠던 베리다. 사실 블랙베리는 슈퍼 복분자로 불린다. 복분자는 국내에서도 술로 담가 먹기에 친숙한 열매다. 남성 건강에 특히나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있다. 복분자에는 안토시아닌(100g당 245mg)과 비타민C, 탄닌이 많이 들어있다. 특히 비타민C가 풍부하고 항산화 효과가 탁월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출처@pixel2013

체내 호르몬을 조절해 남성 정력을 강화하고, 여성의 불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해 자궁암, 유방암 등의 여성질환을 예방한다. 

출처@1155887

▶라즈베리


라즈베리 역시 복분자와 비슷한 종이다. ‘디저트의 여왕’이라 불릴 만큼 생크림 케이크에 자주 올라가 친숙한 베리이기도 하다. 색깔에 따라 레드, 블랙, 퍼플 라즈베리로 나뉜다.

 

출처@u11116

붉은 베리류는 보랏빛 베리에 비해 안토시아닌의 함량(100g당 92mg)은 적지만 비타민C가 풍부하다. 라즈베리는 항산화, 항염에 탁월하고, 비만관리에 좋다. 라즈베리에 다량 함유된 수용성 식이섬유소는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출처@Free-Photos

라즈베리 한 컵에는 일일 권장량의 30%가 넘는 섬유질이 포함돼 있다. 또한 다른 과일에 비해 단위 면적당 씨가 많아 심장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도 풍부하다. 

[리얼푸드=고승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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