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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투정 아이들도 잘 먹는 영양볶음밥

밥과 채소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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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Foods 작성일자2018.09.13. | 35,645 읽음

반찬투정이 유난히 심한 아이들이 있죠.

자기 입맛에 맞는 것만 먹으려고 생떼 부리는...

(먹기 싫어...)

싫다는 아이들에게 채소를 먹이는 것도 부모님 입장에선 참 고역인데요.

출처 : 123rf

(알아서 잘 먹어주면 좋으련만!)

출처 :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그런데 말이죠, 마크로비오틱을 연구하는 이양지 요리 연구가는 "다양한 종류의 채소를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버리라"고 조언합니다. " 어린 아이들에겐 일단 탄수화물만 잘 먹게해도 성공"이라고 덧붙이면서요. 

어차피 어린아이들은 이렇게 반찬을 잔뜩 차려놔도 제대로 먹질 못하죠? 밥과 반찬을 고르게 먹는 식습관도, 하나씩 배우고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거든요.

출처 : @jyleen21

이양지 연구가는 어린아이 키우는 엄마 아빠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볶음밥 레시피를 소개했습니다.


현미밥에, 잘게 썰어서 볶은 연근과 깍두기를 섞었습니다. 간장으로 살짝 간을 냈고요.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먹을 수 있습니다 :)

채소 현미 볶음밥 레시피!

◆ 필요한 재료(2~3인분)

- 연근 70g
- 깍두기 2/3컵
- 김 1/4장
- 쪽파 3대
- 현미밥 2공기
- 간장, 깨소금, 식물성유 적당량

◆ 만드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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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근은 얇게 은행잎 꼴로 썬다.


2. 깍두기는 물로 양념을 씻은 뒤 얇게 썬다.

3. 달군 팬에 식물성유를 두르고 연근을 먼저 볶는다.

4. 이어서 깍두기를 넣고 볶다가 간장을 조금 넣어 약하게 간을 한다. 볶은 연근과 깍두기는 따로 담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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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팬에 식물성유를 다시 두르고 이번엔 현미밥을 볶는다. 간장을 살짝 쳐서 간을 낸다.


6. 따로 담아둔 연근과 깍두기를 현미밥 위에 올리고 잘 섞는다.

7. 김을 잘게 자르고, 쪽파도 썰어서 밥 위에 올리면 완성!

맛있게 드세요 :D

출처 :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리얼푸드=박준규 에디터]

[레시피/사진 제공=한국마크로비오틱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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