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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모닝족 탈출을 위한 아침식사는?

커피부터 대용식까지... 4人이 '픽'한 그들의 아침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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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는 앞서 셀럽들의 아침식사에 대해 소개해 드린 바 있습니다. 

신선한 과일과 달걀을 먹기도 하고요,
채소와 스무디, 그리고 저지방 우유를 넣은 시리얼을 활용하기도 하고요.

그럼 셀럽이 아닌 우리들은 어떨까요?

새해를 맞이해서 다양한 목적으로 아침 식사를 바꾼 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밥 없이는 못산다는 직장인 최모(34)씨.  

▶아이들 밥 차려주고 허겁지겁 먹고 출근했던 디자이너 박모(42)씨. 

▶일정하지 않은 스케쥴 때문에 식사 거르기 일쑤였던 승무원 김모(30)씨. 


▶스케쥴은 일정하지만 아침 식사가 귀찮아 가볍게 음료수나 빵을 먹었던 공무원 오모(38)씨. 

그들은 어떤 식단으로 바꾸었을까요?


1. 밥을 먹었던 직장인 최모(34)씨.  

5년차 직장인 최모씨는 아침 식사로 항상 밥을 챙겨먹었다고 하는데요, 밥을 먹으면 든든해서 좋긴 하지만 기름진 반찬이나 국과 함께 먹기에 출근길 속이 더부룩한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 그가 선택한 아침 대용식은,

통곡물 시리얼.


"아침은 가장 산뜻하고 가벼워야 하잖아요? 통곡물로 된 시리얼을 먹으면 아침을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아요. 든든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랄까~"


2. 매일 식단이 달랐던 디자이너 박모(42)씨

워킹맘 11년차, 아이들 학교를 보내는 그 시간이 전쟁이라는 박모씨. 초등학교 3학년, 1학년 두 아이의 아침을 차려주고 나면 남는 식재료들로 아침 끼니를 떼우기 일쑤였다고 하는데요, 보다 건강해지기 위해 그녀가 선택한 식단은 바로...

과일


"원래 과일을 좋아하는데요, 항상 식후 배부른 상태에서 후식으로 먹는 습관이 되어 과일 본연의 맛을 느끼지 못했어요. 아침식사로 과일을 먹으니 과일의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3. 외항사 승무원 김모(30)씨

승무원 김모씨는 '한 번 비행을 나가면 5일 정도는 생체 리듬이 깨지기 마련'이라고 밝혔습니다. 비행이 있어 외국에 머무를 때는 호텔조식을, 한국에서 쉬는 기간에는 일찍 일어나도 아침을 거르고 점심 무렵에 브런치로 대체한다고 하는데요. 그런 김씨가 2018년부터 선택한 아침 식단은, 

가벼운 커피!


"외국에선 가볍게 커피 한 잔으로 아침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평범한 아메리카노나 라떼를 먹기도 하고요, 취향에 따라 요새 유행한다는 버터 넣은 방탄커피를 즐기기도 합니다. 한 잔의 커피는 정신을 맑게 해줘서 쉬는 날 아침엔 무조건 근처 카페로 향해요." 


4. 아침식사가 귀찮은 공무원 오모(38)씨

비교적 스케쥴이 일정하지만 아침식사보다는 늦잠을 선택한 공무원 오모씨. 보통 체형이지만 식탐도 별로 없어서 어린 시절 만화에서 봤던 "한 알만 먹어도 저절로 배가 부르고 에너지가 채워지는 알약"이 탄생하길 바라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빵이나 우유, 쥬스 등 눈에 보이는 것으로 대충 아침식사를 하던 그가 선택한 2018년 식단은 바로,

영양대용식!


"가볍게 먹으면서도 영양을 완벽하게 가져가지는, 여러 음식을 먹을 필요가 없이 한 컵에 모든 것이 처리되는 영양대용식은 제가 바라던 식품 그 자체였어요. 출근하면서 1팩만 들고 나가면 되서 매우 편리합니다. 이미 1박스 주문했으니 1월은 든든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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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렇단 말이지?"

새해 맞이 식단을 바꾸고 싶던 에디터 접수 완료.
어떤 식단이 가장 본인에게 맞을지
체크해보도록 합니다.

매일 하루씩 식단을 달리하며 4일간 실험해 보았어요.

DAY.1 사과&바나나

근처 편의점에서 사온 바나나 1개와 사과 1개. 좋아하는 과일들로만 구성해 봤습니다. 과일로 과연 아침 식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장점: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사과'라는 말이 있듯 공복에 사과섭취하니 건강이 좋아지는 느낌. 


▶단점: 매일 신선한 과일을 먹으려면 집에 많은 과일들을 구비해 놓아야 하는 이슈가 있음. 9시에 먹었는데 10시 20분쯤 허전함을 느낌.

DAY.2 아메리카노

아침 식사 바꾸기 2일차, 오늘은 뉴요커처럼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아침을 대체하겠다는 마음으로 출근해봤습니다. 과연 배가 안고팠을까요?

▶장점: 흐리멍텅한 아침의 정신이 멀쩡해짐.


▶단점: 그냥 물을 마신 것 같이 배가 엄청 고파짐. 아메리카노 옆에 도넛이나 베이글을 함께 넣어야 하나? 그럼 건강하지가 않잖아..


DAY.3 시리얼

3일차, 과일은 신선했지만 금방 허했고 커피로 대체하는 것은 진짜 별로인 것 같은 느낌. 그래서 든든함을 주고자 통곡물 씨리얼을 먹어보기로 합니다. 사실 설탕시럽이 묻어져있는 그런 씨리얼이 땡겼지만 2018년 목표는 '다이어트'!!!

▶장점: 씹는 맛도 있고 아무래도 든든한 느낌. 과일이나 커피보다는 포만감이 오래 갔다.


▶단점: 먹고 싶은대로 계속 씨리얼을 그릇에 부어서 먹다보면 자칫 과식 할 수 있음. 자칫 설탕이 잔뜩 들어갔다거나 초코맛의 제품을 구매하면 다이어트 도로아미타불.

DAY.4 대용식

4일차. 1~2일차는 배고팠고 3일차는 더부룩했다. 문득 "한 알만 먹으면 배가 저절로 부른 알약" 역할을 하는 놈이 없을까? 싶었는데 추천 받은 것은 바로 아침 한 끼를 대체할 수 있는 식사 대용식. 두유처럼 생긴 완전균형영양식이라고 해서 먹어봤다.

▶장점: 너무 달지도 심심하지도 고소한 맛으로 맛은 합격점! 모든 영양소를 고루 갖췄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굉장히 든든한 느낌. 아셉틱 팩 용기가 간편하고 위생적이라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 있음.


▶단점: 씹는 재미가 없다. 


그럼 전체적인 느낌은!?

발그레

4일간 다양한 종류의 식단으로 아침 식사를 했더니 제일 좋았던 것은 대용식과 시리얼, 제일 별로였던 것은 그냥 아메리카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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