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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토마토 구워먹으면 더 좋다!?

벌겋게 달아오른 피부 달래주는 과일 3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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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Foods 작성일자2018.05.15. | 34,281 읽음
출처 : shutterstock

야외활동 중 햇볕에 노출된 피부가 벌겋게 달아오른다면 탄력저하는 물론 잔주름까지 생기게 됩니다.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은 멜라닌 세포를 자극해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의 피부 트러블을 일으킵니다. 또 피부온도가 상승하면 피부의 콜라겐 분해효소가 증가해 탄력을 잃기 때문에 잔주름이 생기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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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자외선을 많이 받을 경우 피부가 벗겨지거나 피부암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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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달아오른 피부를 위해 토마토와 키위, 블루베리 등을 먹으면 어느 정도 진정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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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토마토는 강력한 노화방지 성분인 리코펜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리코펜을 더욱 풍부하게 흡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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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토마토를 가열해서 먹는 것인데요. 토마토에 열을 가해 섭취하면 리코펜 체내 흡수율을 5배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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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토마토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피부와 점막의 건강을 지켜주며 자외선으로 인해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이 외에도 토마토는 콜라겐 생성을 돕는 비타민C가 많아 피부를 보호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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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자외선으로 인해 멜라닌 색소가 과다 생성되면 피부가 그을리고 잡티와 기미가 생깁니다. 키위에는 이런 멜라닌 색소의 합성을 억제해주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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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영양학 학술지(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Nutrition)에서는 매일 키위를 먹는 것이 피부 세포 손상을 막아준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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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이는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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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토시아닌은 새로운 피부 세포를 생성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냉동보다 생과로 껍질째 먹는 것이 안토시아닌을 섭취하는데 더욱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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