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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 높은 음식 순위보니…

자꾸만 손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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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케이크, 과자, 아이스크림…배가 불렀어도 자꾸만 손이 가게 되는 음식들이죠.

출처123rf

바로 음식중독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음식들입니다. 

식사 후 배가 충분히 찼음에도 간식거리나, 먹고 싶은 음식이 떠오른다면 음식중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음식중독의 위험성은 자신이 음식중독이란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에 있는데요.

출처123rf

자극적인 음식들은 감칠맛을 지녀 뇌의 쾌락중추를 자극해 도파민과 비슷한 화학물질을 분비하게 만듭니다. 이로 인해 우리 두뇌는 더 감칠맛의 욕구를 느끼고, 이는 악순환을 만드는데요.

정크푸드를 한 입 먹고나면 좀처럼 손에서 놓기 힘든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출처123rf

그렇다면 이러한 음식 중에서도 가장 중독성이 높은 것은 무엇일까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식품은 초콜릿입니다. 미국 미시간대 알렉산드라 디펠리시안토니오 교수는 초콜릿을 먹으면 뇌에서 자연환각물질인 ‘엔케팔린’의 분비가 급격히 늘어난다는 연구결과(2012)를 발표했어요.

출처123rf

디펠리시안토니오 교수는 “엔케팔린은 음식을 더 먹고 싶게 만든다”며 “초콜릿을 먹어 늘어난 엔케팔린이 초콜릿 섭취 욕구를 키워 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처123rf

하지만 초콜릿보다 중독성이 더 높게 나타난 음식이 있어요. 

포기

미국 미시간 대학교의 연구(2015)에 따르면 피자가 초콜릿 등 다른 식품보다 가장 중독성 수치가 높게 나타났는데요.

출처123rf

실험에 참여한 518명은 ‘YFAS’(Yale Food Addiction Scale)를 통해 자신의 음식중독 식품을 평가했습니다.

가공식품을 포함한 35가지 식품 목록에 대해 ‘먹지 못했을 때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불편함을 심하게 느끼는’ 식품에는 최고점인 7점을, ‘먹지 않아도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는’ 식품에는 최저점인 1점을 주는 등 각각의 식품에 점수를 매겼으며, 특정 음식에 대한 개인적인 증상에 관한 질문에도 답했는데요.

출처123rf

점수를 평균화해 중독성 음식을 순위화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피자(4.01)였어요. 초콜릿(3.73)보다도 높죠.

출처123rf

순위결과는 이렇습니다. 피자에 이어 초콜릿이 그 다음으로 높아요.

출처리얼푸드

피자, 초콜릿에 이어 3위를 차지한 것은 감자칩(3.73)입니다.

출처123rf

4위는 쿠키(3.71)

출처@LUM3N

5위는 아이스크림(3.68).

출처@stevepb

6위는 감자튀김(3.60)

출처123rf

7위는 치즈버거(3.51)

출처123rf

8위는 탄산음료(3.29)

출처@stevepb

9위는 케이크(3.26)

출처@Daria-Yakovleva

10위는 치즈(3.22)입니다.

출처123rf

예상했던 대로. 가공식품들이 대부분이죠.
미시간대 연구팀은 "이러한 음식에는 당분과 지방이 높게 들어있다"고 지적했어요.

출처123rf

반면 가장 중독성이 적은 음식은 오이(1.53)였습니다. 이어 당근(1.6), 콩(1.63), 사과(1.66), 현미(1.74), 브로콜리 (1.74), 바나나 (1.77), 연어 (1.84), 옥수수 (1.87), 딸기 (1.88)순으로 나타났어요.

출처@jill111

대부분 식품 첨가물이 없는 채소와 과일, 곡물들이죠.



달고 짭짤하고 기름진 음식들은 참 맛있습니다.
하지만 건강에는 이롭지 못하므로
설탕과 지방이 많이 들어있는 가공식품을 먹을 때는 1회용 포장 제품등을 이용해 적절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 섭취를 줄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죠.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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