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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콜라의 잦은 섭취가 우울증 불러온다?

패스트푸드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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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의 잦은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엔 패스트푸드가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출처@Free-Photos

미국 앨라배마 대학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10대 청소년이 패스트푸드는 많이 섭취하고, 채소는 적게 섭취할 경우 우울증에 걸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95%가 저소득 가정의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구성된 중학생 84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연구진은 소변 검사를 실시, 나트퓸 수치와 칼륨 수치를 측정하고 그 수치와 우울증 증상 간의 관계를 분석했습니다.


출처@Free-Photos

그 결과 나트륨 수치가 높고 칼륨 수치가 낮은 경우 더욱 심각한 우울증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는 나트륨 함량이 높고, 칼륨 함량이 낮은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청소년의 우울증 발생에 기여할 수도 있음을 의미합니다.


출처@jarmoluk

패스트푸드가 우울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는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국제학술지 임상 영양학에 실린 영국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 생명과학연구센터(Bioscience Research Center)의 스티븐 브래드번 박사 연구진의 연구에서도 이 같이 밝혔습니다.


출처@Anemone123

연구진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식사 염증 지수’(DII: Dietary Inflammatory Index)가 높은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은 적게 먹는 사람에 비해 우울증 진단을 받거나 우울증을 보일 가능성이 40%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Mittmac

연구진의 브래드번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염증 유발 음식을 피하면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섬유, 불포화지방, 비타민(특히 A,C,D)이 많이 함유된 항염증 식사(anti-inflammatory diet)는 우울증을 치료하는 데 도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리얼푸드=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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