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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못잖게 강한 자외선…눈 건강 지키려면?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RealFoods 작성일자2018.08.11. | 9,476  view

최근 전국 모든 권역의 자외선 지수가 ‘높음’ 또는 ‘매우 높음’ 수준을 기록할 정도인데요,

source : 다음 검색

이런 자외선은 각막ㆍ수정체를 통과해 망막까지 침투합니다.

자외선을 장기간에 걸쳐 또는 단기간에 강하게 받으면 수정체와 망막에 화학반응이 일어나 유해물질인 활성산소가 축적되죠.

source : 셔터스톡

활성산소는 수정체에서 백내장을, 망막에서는 황반변성을 일으킵니다.

source : 셔터스톡

백내장이 촉진되면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며 복시, 눈부심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술을 통해 치료할 수는 있지만 효과는 반영구적입니다.

source : 셔터스톡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황반부 망막세포에서 활성산소가 생성돼 황반변성도 유발하는데요, 시야의 암점, 왜곡 등을 동반하는 시력 감소 증상이 나타납니다.

source : 셔터스톡

이는 수술 대신 약물 치료를 하지만 역시 완치가 어려워 꾸준히 치료받아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두 질환 모두 방치하면 자칫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

source : 셔터스톡
후아앙
그렇다면 어떻게 예방을 할 수 있을까요?

우선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장시간 야외 활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source : 셔터스톡

챙이 있는 모자와 자외선을 차단하는 선글라스도 착용해야 하는데요,

source : 헤럴드경제

다만 지나치게 색이 들어간 선글라스는 시야의 색이 왜곡되고 동공을 오히려 확장시켜 권장하지 않습니다.

일단 착용해 보고 일상생활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선글라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source : 셔터스톡

선글라스를 고를 때는 패션보다는 눈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고려해 선택해야 합니다.

렌즈 색상의 농도는 75~80%가 적당한데 색 농도가 너무 짙으면 오히려 동공이 확장돼 더 많은 양의 자외선을 유입, 수정체의 자외선 흡수율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source : 셔터스톡

폭염에 아무튼 몸이 이래 저래 고생이네요~!
하루빨리 좋은 날씨가 찾아왔으면 합니다.
그전까지 내 몸은 스스로 지켜보자고요~ >0 <

[리얼푸드=김태영 에디터]

source : realf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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