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정말 아보카도와 브로콜리?
조회수 2020. 3. 11. 13:19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음식 예술조각의 세계
아름다움에 대한 세계적 관점이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조각상 역시 이런 것들만 있지 않죠.
우리가 먹는 식품으로도 얼마든지 예술 작품이 탄생할 수 있습니다.
이 놀라운 그림은 CNN Travel이 소개한 일본의 키시모토 다케 히로의 작품입니다.
그의 직업은 요리사입니다.
낮에는 요리를 하고 밤에는 이와같은 자신의 작품들을 지난 2016년부터 SNS(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리고 있습니다.
그의 직업은 요리사입니다.
낮에는 요리를 하고 밤에는 이와같은 자신의 작품들을 지난 2016년부터 SNS(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리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놀랍습니다.
호박으로도 정교한 조각을 만들어내며
호박으로도 정교한 조각을 만들어내며
한 송이 꽃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그가 식품을 이용하는 이유 중 하나는 천연 색입니다.
다케히로는 "아름다운 자연의 색에 매료됩니다."라고 말했는데요.
또한 "과일이나 채소마다 모양과 부드러움이 다르다"는 것이 그의 설명입니다.
다케히로는 "아름다운 자연의 색에 매료됩니다."라고 말했는데요.
또한 "과일이나 채소마다 모양과 부드러움이 다르다"는 것이 그의 설명입니다.
"나는 식품들이 조각을 통해 무엇이 될 수 있는지 상상합니다."
아름답고 정교한 무늬만 있지는 않습니다. 그의 조각에는 이런 재미있는 작품도 등장해요.
"사람들에게 감동과 놀라기를 원한다"는 다케히로. 앞으로는 어떤 새로운 작품들이 나올까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