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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한 시간 삶았더니 항암효과가...

조리에 따라 달라지는 마늘 항암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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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은 한식의 기본 양념으로 들어가는 대표 식재료이죠. 


특히 코로나19로 면역력이 중요해지는 시대에 마늘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되는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각종 해외매체에서도 마늘의 효능을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출처123rf

마늘은 뛰어난 항암 작용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조리법에 따라 이 항암작용이 차이가 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출처123rf
정말??  궁금해

식품은 조리방법에 따라 영양성분이 달라질 수 있는데요.
마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출처123rf

마늘의 함암·항염의 핵심 성분은 ‘S-알리시스테인(S-allyl-cysteine)’가 있습니다. 바로 이 성분이 삶을 때 더욱 많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황인국 연구원에 따르면 생마늘의 조리방법에 따라 S-알리시스테인 함량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했는데요.

우선 연구팀은 생마늘 100g을 끓는 물(100℃)에 1분·3분·5분간 데치고, 끓는 물(100℃)에 15분·30분·60분간 삶았습니다. 그리고 전자레인지(700W)로 1분·2분·3분간 익힌 후 S-알리시스테인 성분 함량을 비교했어요.

출처123rf

그 결과, S-알리시스테인이 제일 많을 때는 끓는 물에 60분간 삶았을 때였습니다.

S-알리시스테인 함량은 생마늘(2.77mg/g)의 무려 4배에 달하는 9.16mg/g으로 나타났어요.

연구팀은 마늘을 익혀 먹고자 할 때는 굽기보다 삶는 게 좋다고 전하면서 마늘의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S-알리시스테인'이 삶을 때 많이 생성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처123rf

또한 생마늘의 경우, 마늘을 다져서 요리를 하는 것이 좋은데요.

생마늘에 들어있는 '알린'이라는 성분이 자르고 으깨는 과정을 통해 알리신으로 변합니다. 따라서 알리신의 효과를 최대한 누리고 싶다면 마늘을 자르거나 으깨서 먹는 게 낫습니다.

몸에 좋은 마늘, 다양한 음식에 활용하면서 영양소를 섭취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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