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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침대 밀었더니...숨은 먼지가 나왔다

돌돌이 하나로 구석구석 먼지 편하게 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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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습기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입니다!

집안 이곳저곳이 끈끈하고 불쾌하다고 느껴지는 요즘, 가장 신경써서 청소해야 하는 물품들이 있다면??

바로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에어컨, 선풍기, 제습기 등이 있겠지요.

출처Self-Help for the Elderly

그러나 에어컨, 선풍기와 더불어 가장 신중히 청소해야 할 물품은 바로 침구류입니다.

아무리 깨끗히 빨아 사용한다고 해도, 이불은 실내 습기를 잘 흡수하기 때문에 곰팡이균과 진드기의 번식처가 되기 딱이니까요 ㅠ

그런데 이불 빨래를 자주 하기도, 이 더위에 밖에 나가 털기도 어렵지요? 1인 가구나 맞벌이 가정은 더더욱 그렇구요.

출처리얼푸드

집안 구석구석 뿐 아니라 침구류까지!

오만 곳에 쌓인 묵은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오늘 소개해 드릴 물건은 크리너, 일명 '돌돌이' 입니다. 주변에서 자주 보셨을 법한 물건인데요. 오늘은 그 숨겨진 기능에 대해 보여드리고자 해요.

대학 시절, 한푼두푼 모아 학식을 먹던 때라 미니 청소기 하나 사지 못하고 룸메이트와 이 돌돌이로 바닥부터 침대까지 청소하던 나날들이 있었어요.

일곱 평 남짓한 방을 나눠 쓰던 그 때 "괜찮다~!" 며 청소기 남부럽지 않게 잘 사용하던 물건인데, 가정집에서는 어떻게 쓰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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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 청소

먼저 남동생 침대를 열심히 밀어 봤습니다.

한두번 '돌~돌~' 왔다갔다 했을 뿐인데도 잔 먼지가 이리 많다는 사실이 충격적입니다... 심지어 남동생 방 창문은 거의 열지 않는데도요! 공기 중 먼지의 영향도 있고, 밖에 나갔다 와서 옷을 갈아입기 전 잠시 침대에 걸터앉거나 눕는 시간이 많은 탓도 있는 듯 합니다.

(... 너... 잘 씻는 거 맞지?)

하긴... 머리카락이 긴 제가 자는 침대는 더 심하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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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종종 데리고 자는 에디터 침대로 와 보았습니다.

강아지는 잠시 바닥으로 모시고...(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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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리 사이에 끼고 자는 돼지 인형까지 돌돌 돌려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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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 남동생 침대보다는 깨끗한데요. 그럼에도 강아지의 흰 털과 잡다한 먼지들이 꽤나 묻어 나왔습니다.

이불은 몰라도, 베게 커버는 좀 더 자주 빨아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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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트 청소

저희 집 거실에는 거대한 카페트가 있습니다.

매일 청소기를 열심히 돌리고는 있으나 저희 강아지가 가장 애용하는 식사 장소이기도 하며, 가족끼리 모여 다과를 즐기는 곳이다 보니 아무래도 위생적으로 썩 건강할 것 같진 않은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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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돌돌이를 사용해 표시된 딱 저 만큼만 청소해 보았어요.

앞, 뒤로 두 번 왔다 갔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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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너무 더러워요...!!

별별 먼지부터 숨어있던 머리카락들까지 모조리 끌려 나왔습니다. 저 한 뼘을 청소했을 뿐인데 이 정도라면, 카페트 전체를 밀었을 때 저는 무엇을 발견하게 될까요?

청소기만 돌리는 것이 아니라 돌돌이로도 수시로 청소를 해야 겠다고 다짐합니다.

책상 잔먼지 정리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크리너를 제 손 닿는 위치에 뒀다가 책상의 지우개 가루, 작은 먼지, 실밥 등이 보이면 바로 쓱쓱 밀어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제 책상 위에 '드라이 플라워'가 걸려 있고, 가끔 지우개를 쓰는 탓에 책상 위에는 각종 먼지가 많았는데요. 크리너로 한 번 밀어주니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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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먼지, 그리고 머리카락

마룻바닥이 어두운 편이고, 제 머리는 갈색인지라 평소 머리카락들이 숨기 딱 좋은 환경입니다. 앞으로는 이럴 때 크리너를 사용해 바닥을 청소해주면 딱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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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깨끗하다고 자부했던 방바닥에서 머리카락이 열 개는 넘게 건져 올려집니다^^ 먼지도 더불어서요.

가족들이 자는 밤에는 미니 청소기를 사용할 필요 없이, 이렇게 크리너를 돌리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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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 사용을 위해서는 먼지가 붙은 사용면을 제거해 보관합니다.

사선으로 붙어 있는 스티커를 떼어 주면, 스르륵 잘 뜯어집니다. 구겨서 쓰레기통으로 슝!
손도 더러워질 필요 없고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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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대학시절 기숙사에 살 때부터 방의 온갖 먼지를 제거하던 물건인지라 반가운 마음에 여기저기를 청소해 보았는데요. 


더러워지면 한 겹 뜯어서 깨끗한 면으로 침구까지 청소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인 듯합니다. 커튼이나 블라인드 사이사이 먼지도 제거할 수 있겠더라고요. :)


여러분도 돌돌이로 옷 먼지만 제거하지 마시고, 집안 먼지 제거에도 도전해 보세요!

[리얼푸드= 장소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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