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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많이 먹으면 유방암 위험 높아져"

가공육 과다 섭취,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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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반찬이나 급식에서 자주 등장하는 햄 볶음, 브런치메뉴에 빠지지 않는 베이컨, 간식으로 즐겨먹는 핫도그의 소시지...

출처123rf

모두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지목한 암 유발 가능성이 높은 식품들입니다.


 IARC는 가공육의 섭취가 직장암을 유발한다는 충분한 증거(800여건의 연구결과들)에 따라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하면서 매일 50g의 가공육을 먹으면 직장암에 걸릴 위험이 18%로 높아진다고 지적했는데요.

가공육이 몸에 좋지 않다는 연구들은 꾸준히 발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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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연구는 올해초 국내서도 주목을 끈 바 있었죠. 

'유럽 암 저널'에 발표된 이 연구는 영국 글래스고대학 건강·웰빙연구소 소장 질 펠 박사 연구팀이 여성 26만2195명(40~69)의 7년간 조사자료와 과거 연구논문 10편을 종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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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폐경 여성의 경우, 가공육을 자주 섭취한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 유병률이 9%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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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폐경여성만이 아닌 일반 여성에게까지 유방암 위험성이 나타난다는 연구가 발표됐습니다.

'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캔서(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 최신호에 실린 연구내용을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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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버드 대학교 공중보건대학 연구팀이 28건의 관련 연구를 분석한 결과, 가공육을 많이 섭취하는 여성은 유방암 발병 위험이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가공육이 유방암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지목되는 것은 가공육 제품의 맛과 색을 살리기 위해 첨가되는 일부 화학성분이 발암물질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구팀의 마리암 파비드 박사는 "가공육에 첨가되는 질산염과 아질산염 등의 성분이 유방암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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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가공육 섭취가 췌장암, 대장암, 전립선암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는 많이 나왔는데요.

유방암까지도 관련 연구가 연이어 나오고 있으니 과도한 섭취는 줄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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