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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여왕, 알고보니 애주가?

하루에 3~4번씩 마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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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gettyimages

올해로 재위 65주년을 맞이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여전히 건강하게 대외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왕의 건강법은 기본적으로 간소한 식사, 규칙적인 운동, 명상 등이 꼽히는데요. 여기에 한 가지 더. '약간의 음주'를 포함해도 되겠어요.  


출처gettyimages

엘리자베스 여왕은 궁전에서 매일 3~4번 술을 마신다고 해요. 그때그때 다른 종류의 술을 말이죠. 

출처gettyimages
물론 공식적인 만찬에서 여왕이 샴페인 등으로 건배를 하고 술을 마시는 모습은 종종 공개됩니다. 

다만 여왕은 평상시에도 때에 맞춰서 가벼운 음주를 한다는 건 꽤 흥미로운 사실인데요.. 아침/점심/저녁으로 여왕의 '알콜 시간표'을 정리했습니다. 

아침

여왕은 점심이 되기 전에 진과 듀보네(Dubonnet)에 레몬과 얼음을 섞어 만든 칵테일로 목을 축인다고 해요.


보네는 주로 식사 전에 에피타이저와 함께 마시는 와인인데요, 살짝 떫고 드라이한 게 특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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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점심엔 와인을 반주(飯酒)) 로 즐깁니다. 간소한 식사와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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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여왕은 저녁에 드라이 마티니를 마시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침대로 들어가기 전엔 샴페인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고요. 


볼린저(Bollinger), 랑송(Lanson), 킹(King) 샴페인을 주로 찾는다고 합니다. 


출처구글 이미지

특히 볼린저는 영국의 대표 샴페인인데요. 영화 007 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가 틈만 나면 홀짝이는 샴페인으로 등장하곤 했죠. 

출처gettyimages

지난해 작고한 여왕의 사촌 마가렛 로데스는 생전에 언론 인터뷰에서 “(여왕의) 술 선호는 달라지는 법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리얼푸드=박준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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