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콥 샐러드의 '콥'이 이런 뜻이었어?

깍뚝 깍뚝 써는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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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정말 다양한 샐러드가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메뉴판을 봐도 샐러드는 종류가 많기에 우린 늘 고민에 빠지곤 합니다.

민망

(뭘 먹어야 하지??)

과거 그냥 '에피타이저' 정도로 생각됐던 샐러드의 시장은 업계 추정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을 정도로 대중화 되고 있습니다.


에디터만 해도 예전에 항상 입에 달고 살던 말이 있었죠. 3명이서 가서 누군가가 메인 2개와 샐러드 1개를 주문하려고 하면,

"샐러드는 메뉴 숫자에 포함 시키면 안되니까 메인 하나 더 시켜야 해!"

출처@jill111

하지만 이제 샐러드가 어엿한 메뉴의 반열에 올라서게 됐죠.

연어가 있으면 연어샐러드, 치킨이 올려져 있으면 닭가슴살 샐러드 등 이름만 들으면 딱 아는 샐러드도 있지만,

이렇게 다소 난해한 이름을 가진 샐러드도 있습니다.
콥(cobb) 샐러드.

'콥샐러드'가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시는 분들 많으셨죠? '콥'의 뜻을 곡식을 뜻하는 Crops, 작은 숟갈을 뜻하는 Scoop 등으로 추론하신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콥샐러드는 1937년 미국 LA 헐리우드의 레스토랑 브라운 더비(Brown Derby) 오너셰프 로버트 하워드 콥(Robert Howard Cobb)이 바쁜 저녁시간 주방에서 사용하고 남은 재료를 작게 썰어 만들어 먹기 시작한 것으로부터 시작됐다고 합니다.

다양한 냉장고 속 재료들이 콥샐러드의 주 아이템이 될 수 있어요. 요즘 유행하는 '냉장고 파먹기'로도 콥샐러드 한 접시를 뚝딱 만들 수 있겠죠?

그럼 이런 콥 샐러드는 아무재료나 막 넣어서 만들면 되나요?

물론 콥샐러드에도 포인트가 있습니다!
바로 각양각색의 채소를 큐브모양으로 써는 것이 콥샐러드만의 매력이죠~!

콥샐러드를 이렇게 드링킹 자에 차곡차곡 담으면 보기도 좋고 휴대도 편한 샐러드jar가 됩니다.

판교에 있는 한 아메리칸 레스토랑에서 직접 맛본 '콥 샐러드'인데요, 콩과 옥수수콘, 계란, 다진 고기, 토마토, 올리브 등이 들어가서 맛있는 조화를 선보였습니다.

푸른 채소는 바닥에 깔려있어서 취향대로 섞어서 먹으니 좋더라고요~

콥샐러드와 어울리는 것은 랜치 드레싱인데요, 마요네즈에 생크림, 우유, 요거트, 소금, 후추 등을 넣고 만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주 메뉴 토핑으로 나만의 콥샐러드를 만드실 수도 있습니다. 숟가락으로 퍼서 먹을 수도 있기에 바쁜 아침 식사로도 딱이겠네요!

알면 알수록 더욱 깊은 콥샐러드의 매력,
이제 레스토랑에 가면 콥샐러드가 눈에 더욱 들어오겠지요?

[리얼푸드=김태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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