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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베리' 아로니아, 뭐가 그렇게 좋길래?

베리 중의 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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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초크베리)의 다른 이름은 ‘킹스베리(King‘s berry)’다. 중세 유럽의 왕족들이 즐겨먹어 붙은 별칭이다. 실제로 아로니아는 중세 유럽의 만병통치약이기도 했다.

 

지난 몇 해 사이 아로니아가 높은 관심을 모은 것도 아로니아의 강력한 성분들이 알려지면서다. 아로니아는 그 수많은 베리들 가운데 안토시아닌 함량이 가장 높은 ‘항산화 제왕’이다.
 
미국 농무부(USDA) 산하 연구소에서 진행된 ‘베리류별 안토시아닌 함량 비교’ 연구결과, 아로니아는 100g당 1480㎎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 엘더베리와의 격차는 115㎎, 이는 라즈베리(100당 92㎎)보다도 높은 수치다.

출처123RF

안토시아닌 성분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안토시아닌은 산화 후 발생하는 활성산소 제거에 탁월해 우리 몸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체내 지질개선에 의한 혈액순환도 도와 안티에이징에 효과를 보인다. 다음은 아로니아의 장점들이다.

1. 항암효과
 
아로니아는 항암 효과에 뛰어나다는 점이 몇 차례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에서 진행된 연구(2004)에선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포도, 빌베리, 초크베리(아로니아)를 대상으로 대장암에 대한 잠재적인 예방 효과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아로니아는 모든 추출물 중 대장암 세포의 성장에 가장 강력한 억제 효과를 보였다. 유방암 예방에도 뛰어나다. 폴란드 대학에서 진행된 연구에선 아로니아가 유방암 환자의 산화 스트레스를 억제해 암 세포 성장률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123RF

2. 당뇨병 예방
 
아로니아가 당뇨병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에 올라온 연구 논문(2015)에 따르면 아로니아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당뇨병과 관련된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염증을 감소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stevepb

3. 간ㆍ위 건강
 
아로니아는 간 건강에도 유익하다. 간 손상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염증 등의 증상 감소해도 효과를 보인다. 2016년 일본에서 진행된 연구에선 아로니아가 간 섬유화에 유익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로니아 추출물은 고지방식 섭취로 나타나는 간 섬유화를 낮춰 간암 발병 위험을 줄인다.

출처123RF

4. 체중 감량
 
아로니아는 체중 감량에도 훌륭하다. 폴란드 포즈난 의과대학 연구팀은 아로니아 섭취를 통해 다이어트로 인해 발생하는 산화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아로니아가 지방흡수를 억제하고 지방을 태워 체중감량 효과에 도움을 준다.

출처@kalhh

5. 심혈관 질환 예방

아로니아는 관상동맥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에서 진행한 연구(2015)에선 아로니아는 동맥 내부에서 발생하는 플라크를 보호해 혈류를 개선해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WerbeFabrik

6. 눈 건강
 
아로니아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특히 시력 보호, 눈의 피로회복에 좋다. 아로니아를 비롯해 보랏빛을 띄는 베리류가 가지고 있는 효능이다. 안토시아닌이 눈 망막에 있는 단백질인 로돕신의 분해와 재생을 도와 눈의 피로를 막고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리얼푸드=고승희 에디터]

출처@K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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