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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에 생강이 함께 나오는 이유?

이렇게 깊은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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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한 맛의 생강,

생강은 8월부터 11월까지가 제철입니다. 가을의 문턱부터 겨울의 문턱까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출처shutterstock

요 작은 생강은 마법의 재료이기도 합니다.

감기에 효능이 있어 달여먹으면 기침이 가시고, 김장할 때 썰어 넣으면 김치의 풍미를 배가 시키기도 하죠.
조리할 때 넣으면 다른 식재료의 비린내를 잡아주기도 합니다.

식재료로 약재로 조미료로,
생강의 매력은 무궁무진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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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의 대표적인 효능은 감기 예방입니다.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날 때 생강을 달여 만든 생강차를 마시는 이유도 이 때문이죠.

사람들이 싫어하는 생강의 매운 성분은 감기예방과 장건강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몸에 좋은 것이 쓰다는 옛 말은 이 '생강'을 두고 하는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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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서도 생강을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 맛이 매우며 독이 없다.
- 담을 삭히며 기를 내리고 토하는 것을 멈추게 한다.
- 습기를 없애고 딸꾹질을 하며 기운이 치미는 것과 숨이 차고 기침하는 것을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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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생강은 원래 아열대 지역이 원산지입니다. 그래서 생강의 기본 성질은 따뜻하죠. 하지만 동의보감에선 생강의 성질은 따뜻하나 껍질은 차기 때문에 뜨겁게 하려면 반드시 껍질은 버려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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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

이렇게 생강은
여러 요리의 재료로 쓰이지만
그냥 그대로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생강의 ‘살균효과’ 때문입니다.

생강은 향신성 채소로 비린내와 누린내를 제거하죠.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진저롤(gingerol)과 쇼가올(shogaols)은 각종 병원성 균, 특히 티푸스균이나 콜레라균, 비브리오 균에 대한 강한 살균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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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앞으로 회를 먹을 때엔
생강초절임 꼭 챙겨먹어야 겠어요!

생강의 계절, 생강 드시고
더욱 건강해지세요!

[리얼푸드=김태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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