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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포비아, 차량용 공기청정기 달고 운전해봤다.

미세먼지로부터 자동차 공기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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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Foods 작성일자2018.05.23. | 35,594 읽음

화창한 날

뚜껑 열리는 차 타고서

바람에 몸을 맡고보고 싶은데!!


그럴 순 없습니다. 

파리 왱왱
일단 뚜껑 열리는 차가 없고요. 
또...
작은 먼지 친구들 때문이죠.

미세먼지나 황사 때문에, 바람 좋고 화창한

날에도 차 문을 꽁꽁 닫아두고 

운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눈에도 안 보이는 미세먼지가 

완벽히 차단되는 건 아니겠죠?

출처 : 다음 쇼핑하우 캡처

워낙 공기가 민감한 시대!

요즘엔 책상 위나, 차 안에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앙증맞은 공기청정기들이

참 다양하게 나와 있습니다.

미세먼지에 누구보다 속상했던

에디터도 차에 두고 쓸 수 있는

공기청정기를 구해서 써봤습니다.

굉장히 예민

이런저런 효과가 있다는데... 

에디터가 써본 차량용 공기청정기.

구성품, 이랄 것도 없는 간편한 구성입니다.

시거잭 형태로 만들어진

공기청정기 하나가 들어있어요.

(저 앞모양 디자인은 특허를 받았다고 합니다)

출처 : 리얼푸드

웅웅~~ 거리면서 돌아가는

요런 큼지막한 공기청정기와 

비교하면 너무 작은데...


이게 뭐 제대로 작동이나 할까?

궁금해집니다.

(이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돼 있습니다)

출처 : 리얼푸드
출처 : 리얼푸드
시거잭에 연결했습니다.

시동을 켜면 상태엔 조명이 들어와요.
작동하고 있다는 뜻이죠. 
설치 및 작동법은 간편+간단합니다.

시거잭에 장착하고 
차 시동을 걸면 끝.

에디터가 주목한 기능은 냄새제거!

출처 : 리얼푸드

에디터는 차에 방향제를 두진 않고요

(왠지 머리가 띵해져요)


대신 운전 중에 외부공기를 유입하거나

옥외 주차장에서 문을 활짝 열고

자연풍으로 환기해서 냄새를 빼는데요...

출처 : 리얼푸드

요 공기청정기가 차 안의 냄새도 
없애준다는 점을 눈여겨봤습니다.
그래서 작은 실험을 해봤습니다.
(사실 실험이라기엔 민망...^^;)

평소 달리기를 좋아하는 에디터,
운동 후 땀에 절은  운동화와 선캡을 
가방에 넣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면서
운행을 해봤습니다.

제때 안 치우고 환기를 안 하면
냄새가 금세 퍼지거든요...


(너만 믿는다)

출처 : 리얼푸드

문을 닫고, 환풍기도 켜지 않고

약 45분 정도 운행 중에

땀냄새가 심하게 퍼지진 않았습니다.


물론..

"에이, 기분 탓 아니냐??"

이렇게 말할 수도 있어요. 

내차에서 수치로 증명할 수 있는 건 없었으니...ㅠ

※참고로 유튜브에는 이런 영상이 있습니다. 담배연기가 사라지는 걸 눈으로 보여줍니다..

출처 : 고려생활건강 · 몬스터 퓨리

제조사 측은 제품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플라즈마 이온이 차내에 퍼져 부유하는 

곰팡이 입자 등을 제거함으로써 

탑승자에게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합니다."


플라즈마 이온이란 것이 눈에 보이는 게

아니니 보다 납득할 만한 설명이나 홍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출처 : 리얼푸드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은 충전 기능이었어요. 


단자가 2개여서 동시에 2개의 전화기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충전 속도는 1개만 충전할 땐 2암페어

2개를 동시에 충전하면 1.5암페어라고 해요.


에디터의 총평!

<좋아요>

-땀냄새 등이 차내에 퍼지는 걸 어느정도 막을 수 있음

-작은 부피, 간편한 설치

-동시에 2개의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다는 점


<아쉬워요>

-음이온, 산소분자 활성화, 살균효과 등의 변화를 바로 확인하는 표시장치가 있으면 좋을 듯. 


[리얼푸드=박준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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