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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버섯 위 고인 물, 너의 정체는?

한 방울도 흘려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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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송이’라는 뜻의 '양송이 버섯'. 하얀색에 뚜껑을 뒤집어 쓴 듯함 귀여운 생김새. 서양에선 다양한 음식에 빠지지 않는 식재료죠.  


파스타나 샐러드, 수프 위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어요 !

버섯은 워낙에 영양 성분이 풍부합니다. 특히 채소와 과일이 가진 무기질과 육류의 단백질을 두루 갖춘 식품이죠.

출처@skeeze

여기서 잠깐 ! 양송이 버섯의 이점에 대해 알고 넘어갈 필요가 있어요 !!


양송이버섯은  모든 버섯 가운데 단백질 함량이 가장 뛰어납니다. 양송이 버섯에는 신체 내 단백질을 합성하는 성분인 필수 아미노산이 다른 채소나 고기보다 많이 들어 있다.  

 

양송이 버섯에는 손상된 간을 재생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단백질이 들어있어요. 아울러 베타글루칸 성분은 면역 강화와 암 예방 및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억제합니다. 특히 양송이추출물인 AHCC는 간암 예방 효과가 탁월하고요.

출처@RonPorter

뿐만 아니라 양송이 버섯은 면역 기능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미국 터프츠 대학의 영양학자 글렌 카드웰 박사 연구팀은 흰 양송이버섯을 먹은 사람들에게서 바이러스 질환에 대항하는 면역성 증진이 확인됐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양송이 버섯의 단백질 호르몬인 사이토카인을 증가시켜 항바이러스 효과를 가집니다. 카드웰 박사는 “버섯이 신종플루를 예방하는 데 ‘면역의 특효약’ 식품으로서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DarkoStojanovic

또한 양송이버섯은 몸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대신 나쁜 LDL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해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양송이 버섯에는 비타민D와 타이로시나제, 엽산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고혈압 예방과 빈혈 치료에 효과가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양송이는 중파장(파장 280~320㎜) 자외선을 쬐면 내부에 있는 비타민 D가 400%까지 늘어납니다. 양송이는 또한 전분이 들어있지 않아 당뇨병과 비만에 좋습니다.

 

양송이 버섯은 고기와의 궁합도 좋습니다. 양송이엔 비타민B2가 풍부해 하루에 5~6개만 먹으면 일일 필요량을 섭취할 수 있죠. 그래서인지 한국에선 삼겹살을 구워먹을 때 양송이 버섯이 빼놓지 않고 등장합니다.

하지만 농촌진흥청의 분석 결과, 버섯에 고인 물은 농축액이 아닌 버섯에서 빠져나온 수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물의 99%는 단지 수분이며, 당 아미노산 유기산 등 영양성분은 1%였습니다. 때문에 양송이 버섯 위 고인 물에 집착하기 보단 양송이 버섯 자체를 섭취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리얼푸드=고승희 에디터]

출처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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