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RealFoods

혈당 올리는 의외의 식습관

단 음식 아니어도 주의해야 할 것들

136,591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당뇨는 가장 쉽게 걸릴 수 있는 대사질환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당뇨인구는 약 500만명 이상으로, 성인의 10% 이상이 해당하며, 당뇨병에 쉽게 걸릴 수 있는 위험인구 또한 전체의 25% 정도로 추산됩니다. 최근 젊은층의 발병률이 높아진 점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당뇨는 식생활 개선이 중요한 질환인데요. 콜라나 단 음료, 흰쌀밥, 빵등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대표 식품들이죠.

출처123rf

하지만 단 맛이 나지 않거나 탄수화물이 아니더라도 혈당을 올리는 음식들이 있어요. 자칫 놓치기 쉽지만 정상 혈당유지에 방해를 주는 식습관입니다.

출처123rf

1. 기름진 음식

달콤하지는 않아도 기름이 많이 들어갔다면 주의가 필요해요. 음식의 지방 양 또한 혈당을 올리는 요인이기 때문입니다. 혈중 지방 수치가 높아지면 혈액으로부터 당분을 제거하는 신체 능력이 떨어집니다. 실제 지방이 많이 들어간 음료를 마신 그룹은 마시지 않은 그룹에 비해 6시간 후 혈당이 32% 높아졌다는 해외 연구도 있어요.

국내에서는 상계백병원 당뇨병센터 연구팀이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명절 전후를 기준으로 당뇨 환자들의 혈당치를 분석한 결과, 고칼로리 음식이 혈당치를 12.4%나 상승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123rf

2. 인공감미료

진짜가 아닌 ‘가짜 당분’도 혈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설탕이 아니라고 해서 인공감미료에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아일랜드 더블린대 닐 머피 박사 연구진이 성인 45만1743명을 평균 16년 동안 관찰한 결과,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음료를 매일 2잔 이상 마시면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52% 높아졌습니다. 연구진은 “인공감미료 음료는 혈당과 포도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활동을 억제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어요.

출처123rf

3. 아침굶기

지난해 독일 당뇨병센터는 아침 식사를 거르면 당뇨병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끈 바 있습니다. 연구팀이 총 9만6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6편의 관련 연구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아침을 거르는 사람은 아침을 먹는 사람에 비해 2형(성인) 당뇨병 발생률이 평균 33%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123rf

일주일에 단 하루 아침을 거르는 사람도 아침을 꼬박 먹는 사람보다 발생률이 6% 높았으며, 매주 4~5일 아침을 거르면 당뇨병 발생률은 55%까지 올라갔습니다. 아침을 먹지 않을 경우, 점심을 푸짐하게 먹거나 간식을 더 먹게 되면서 혈당이 급상승하고, 인슐린 저항이 나타난다는 해석이에요. 연구진은 아침에는 현미·귀리 등의 통곡류와 야채·과일이 들어간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혈당 유지에 좋다고 권고했습니다.

출처123rf

작성자 정보

RealFoods

Eat, Play, Cook, Real Foods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