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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 마음 녹이는 핫초코 열전

맘에 드는 걸 선택하세요
RealFoods 작성일자2017.12.30. | 245,443  view

 바야흐로 핫초코의 계절입니다. 

핫초코는 너무 달고, 여기에 생크림까지 올리면 칼로리가 급상승해서 먹을 때 약간의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요즘처럼 추운 날씨는 핫초코를 마시기에 좋은 핑곗거리가 됩니다..ㅎㅎ


차 마시는 중

하지만 초콜릿을 우유에 녹이는 게 핫초코의 전부가 아닙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결합하면 아주 새로운 맛을 만끽할 수 있어요. 


자 미식천국 뉴욕의 핫초코들을 소개하겠습니다. 핫초코의 무한 변신에 놀랄지도 모릅니다. 가장 맘에 드는 것도 골라보세요.

source : @USA-Reiseblogger

핫초코 위에 핀 한떨기 꽃.

source : thedailymeal

보시는 바와 같이 이 핫초코에선 꽃이 핍니다. 하얀 마시멜로 꽃이요. 아.. 이런 놀라운 창의력.


플레이 버튼을 클릭해서, 마시멜로 꽃이 피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뉴욕에 있는 도미니크 앙셀(Dominique Ansel)이라는 유명 베이커리가 선보인 '작품'입니다. 7달러에 판매됩니다.

핫초코가, 맵다.

source : thedailymeal

매운맛 핫초코는 어떤 느낌일지 쉽게 떠오르지 않는데요. 뉴욕의 LA 버딕(LA Burdick)에서는 칠리 페퍼를 뿌린 핫초코를 팝니다. 제법 맛이 괜찮은 모양이에요. 5.50ㆍ6.75달러.


 

내가 마신 건 핫초코인데..왜 취하지?

생긴 건 평범해 보이는데..

source : thedailymeal

저 핫초코의 일부는 '알코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페르넷 블랭커(Fernet Branca), 그린 샤르트뢰즈(Green Chartreuse) 같은 유명한 리큐어주를 잔 밑에 깔고 그 위에 초콜릿을 넣습니다. 


이름은, '술취한 핫초코'(Boozy Hot Chocolate).

노마드바(Nomad Bar)에서 17달러에 판매 중!



진한 초콜릿의 맛을 원한다면...

source : @noelsch

정직한 핫초코 본연의 맛에 집중한 '누텔라 핫초코'도 있습니다. 우유에 누텔라를 큰 숟가락으로 듬뿍 떠 넣어서 스팀으로 잘 녹여내면 끝.

 

source : thedailymeal

뉴욕 라 페코라 비앙카(La Pecora Bianca)에서 5달러에 판매합니다. 캬.. 영혼을 위로하는 누텔라의 맛.


클래식의 위엄

클래식한 진짜배기 핫초코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범. 시티베이커리(The City Bakery)의 메뉴판에 있는 '클래식 핫 초콜릿'은 기교를 부리지 않고 정석을 따릅니다.


source : thedailymeal

저 사진을 보세요. 정말 큼지막한 마시멜로가 올라갑니다. 진한 갈색과 하얀색의 대비가 아름답고요. 떨어진 당 올리는데엔 즉효겠어요. 7달러입니다. 


투표- [잠깐투표] 내가 뉴욕에 가면, 이건 꼭 마신다!

[리얼푸드=박준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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