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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바리스타'가 타준 커피 마셔봤더니...

부드럽게 카푸치노를 잘 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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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잠실의 한 식당에 배치되어 있는 로봇 퓨로-D의 모습입니다. 방문객 응대는 물론 음식 메뉴 소개 등 안내 서비스를 대화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데요.

식당뿐 아니라 이제는 일부 대형마트 등에서도 로봇이 안내 서비스를 합니다.

출처퓨로-D는

심지어 우리가 자주 방문하는 카페에서도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로봇 바리스타~!

출처123rf

커피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는 ‘b;eat (비트)’ 라는 이름의 로봇카페를 지난 1월 인천공항 제 2터미널에 입점했는데요. 지난달 말에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도 설치했습니다.

출처다날

궁금한 마음에 잠실 롯데월드몰로 출바알~~!

출처리얼푸드

3층에 내려 두리번거리다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로봇카페 발견.

평일 늦은 오후였는데도 로봇카페 주변에는 사람들이 모여들었어요. 직접 커피를 사먹기도 하고 호기심에 구경도 하고.. 인기 좋네요~

출처리얼푸드

로봇 바리스타에겐 이름도 있는데요.
‘로봇 카페’의 ‘로’와 커피 콩을 뜻하는 ‘빈(Bean)’을 합해서 만든 '로빈'입니다. 이름까지 있다니 뭔가 더 재밌군.

출처리얼푸드

 '로빈' 바리스타, 커피 한잔을 부탁해~  

신남

아. 그런데 어떻게 주문하는 거지? 

눈치보는중

주춤거리고 있자 옆에 서있는 안내판 발견.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출처리얼푸드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스마트폰 '앱'을 깔거나 매장 내 키오스크(무인 계산대)를 통해 주문하면 됩니다.

에디터는 무인 계산대를 통해 바로 주문을 하기로 결정.

출처리얼푸드

메뉴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바닐라라떼 등의 커피 종류와 핫초코 등 음료 총 14가지입니다.

아메리카노보다는 뭔가 더 만들기 어려울것 같은 따뜻한 카푸치노 주문. 로봇은 카푸치노를 어떻게 만들려나????

메뉴선택을 하고나면 이렇게 결제 방법을 고르게 됩니다. 카드결제로 선택.

가격은 2500원. 와우~!
일반 카페매장에서 먹는 가격에 비해 절반 수준이네요.

출처리얼푸드

영수증에는 저렇게 번호가 두 개 나오는데요. 하나는 주문번호(빨간색). 그리고 하나는 커피제조가 완료됐을 때 찾기 위한 픽업 번호(파란색)입니다.

출처리얼푸드

주문을 하면 모니터화면을 통해 내 커피의 대기 순서나 완성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요.

출처리얼푸드

드디어 로빈이 움직이기 시작. 먼저 커피컵을 에스프레소 머신에 갖다 놓습니다.

출처리얼푸드

그리고 머신에서 버튼을 누르는 듯 하더니 정말 커피가 나오기 시작.

출처리얼푸드

완성된 커피를 로빈이 팔을 움직여 잠시 음료를 보관하는 '보관대'에 넣습니다.
그리고 로빈은 무심하게 동작을 멈추고 정면을 바라봅니다.

출처리얼푸드
무지둥절
"어? 왜 로빈이 커피를 안 주지? "

여기서 당황하지 마세요. 
완성된 커피는 픽업 번호를 눌러야 로빈이 전달해줍니다.
 

자 이렇게 픽업대 바로 아래에 있는 화면에서 영수증에서 받은 번호를 누릅니다.

출처리얼푸드

그제서야 로빈이 팔을 움직여 커피를 픽업대로 가져다 줍니다.
짜잔~~! 픽업대 문이 열리면서 카푸치노 등장.

처음 커피를 주문해보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어요.

출처리얼푸드

커피를 가져가면 바리스타 로빈은 팔을 양옆으로 흔들며 애교있는 인사를 합니다. 구경하던 사람들이 이 시점에서 웃기 시작.

"하하하~ 맛있게 드세요 라고 하나봐"

출처리얼푸드

한 모금 마셔보니...

"음. 로빈이 부드럽게 카푸치노를 잘 탔네~~ "

하지만 달콤커피 매장에서 먹었던 카푸치노의 맛과 크게 다르지 않은 맛.

출처리얼푸드

이번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주문~

가만히 보니... 뭔가 지능적 팔이 달린 커피머신 같기도...

출처리얼푸드

아메리카노는 카푸치노보다 빨리 나왔어요.

맛 역시 일반 카페에서 먹던 그 맛.

출처리얼푸드

여기서 잠깐. 

로봇 바리스타의 장점 중 하나는 빠르고 정확한 커피제조이죠. 과연 로빈은 얼마나 빠르게 커피를 제조할 수 있을까요? 


모르겠어

에디터는 다음 고객의 커피를 이용해 주문속도를 측정해보기로 함.

옆에 서있던 중국인 커플 남녀가 '아이스 초코'를 주문.
대기 모니터화면에서는 약 2분 정도 소요된다고 나왔어요.

그렇다면.. 스마트폰을 꺼내 초재기에 들어가 봅니다.

출처리얼푸드

로빈이 아이스초코를 완성한 시간은 1분 45초.
픽업 번호를 누르고 음료를 받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더하면 대략 2분.. 진짜. 맞네요.

우유와 시럽이 들어가는 라떼나 초코음료와는 달리 아메리카노의 대기 시간은 절반입니다. 약 1분정도 소요.

로봇바리스타는 시간당 최대 90잔, 하루 2000잔까지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확실히 사람의 손보다는 빠르네요.

출처리얼푸드

사람보다 빠르고 정확하며, 공간 효율성과 인건비 부담까지 줄일수 있는 로봇 카페

장점도 많고 신기한 경험이었지만 "OO님. 주문하신 커피 나왔습니다" 라고 외치던 바리스타의 목소리와 미소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출처리얼푸드

비트뿐 아니라 현재 로봇 바리스타의 개발은 국내에서 빠르게 진행중입니다. 미래의 모습으로만 여기던 로봇이 이제 우리의 일상생활까지 들어왔는데요.

앞으로 노인복지, 교육, 반려동물 시장 등 수많은 영역에서 로봇이 제공하는 다채로운 서비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출처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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