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상큼한 차돌박이 말이~ 오렌지소스로 뚝딱!

조회수 2021. 4. 10. 10:00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오렌지 차돌박이 말이'

하루가 다르게 날씨는 쾌청해지지만 아직도 몸이 무겁다면 비타민 보충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활력비타민의 대명사는 비타민 C를 들 수 있는데요. 

출처: 123rf
비타민 C를 떠올리면 레몬이나 오렌지 같은 상큼한 시트러스 과일이 떠오릅니다. 오렌지의 경우 한 알에 1일 권장량의 130%에 이르는 비타민 C가 들어있어 감기예방이나 피부미용,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출처: 만나몰
또한 오렌지의 신 맛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숙취해소에도 좋습니다.

춘곤증과 무기력함이 몰려오는 봄철에는 오렌지로 소스를 만들어 각종 요리에 활용해 보세요. 오렌지 소스에 올리브유를 넣어 만들면 훨씬 더 부드러운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 만나몰
■ 재료

오렌지 3개, 차돌박이 400g, 시금치 20g, 팽이버섯 15g,

오렌지소스: 오렌지즙 5큰술, 간장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출처: 만나몰
■ 만드는 법

1. 오렌지는 껍질을 제거한 후, 포를 뜨듯이 속껍질을 제외한 과육만 잘라낸다.
출처: 만나몰
2. 차돌박이는 키친타올에 감싸 핏물을 뺀다.
출처: 만나몰
3. 토마토는 0.5㎝ 두께로 자른 뒤, 속을 제거하고, 속을 제거한 토마토, 시금치, 팽이버섯은 차돌박이보다 1㎝ 크게 자른다.
출처: 만나몰
4. 도마 위에 차돌박이를 펼치고 위에 시금치, 팽이버섯, 토마토, 오렌지 순으로 올려 돌돌 만다.
출처: 만나몰
5.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차돌박이가 잘 익을 때까지 구운 뒤, 그릇에 담는다.
출처: 만나몰
6. 볼에 오렌지 소스를 분량대로 담아 골고루 섞어 뿌려서 낸다.
출처: 만나몰
오렌지 차돌박이 말이 완성.
출처: 만나몰
자료=만나몰/ 푸드 스타일링: iamfoodstylist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