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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차별화한 채식 버거

호주 패스트푸드점. 채식 메뉴 경쟁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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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최신 식품 트렌드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지역중 한 곳이다. 이전부터 건강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이 많으며 채식 음식에 대한 수요또한 많다.


출처123rf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최근 맥도널드는 호주 최초로 야채버거 맥베지(McVeggie)를 출시할 계획이다.

앞서 패스트푸드 경쟁업체인 헝그리잭스(Hungry Jacks)와 도미노(Domino’s)는 지난해 채식주의자들을 겨냥해 야채 식단(vegan offerings)을 앞서 소개한 바 있다.

이에 맥도널드는 헝그리잭스가 판매하는 식물 위주의 ‘임파서블 우퍼(Impossible Whopper)’와 차별성을 가진 ‘맥베지 버거’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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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소고기 패티와는 다르게 맥베지는 고온에 튀긴 감자와 치즈, 야채 패티에 양상추와 피클을 곁들이고, 야채 패티는 콩 단백질(pea protein), 카놀라 오일(canola oil), 사탕무 즙(beet juice)등의 재료들을 혼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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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헝그리잭스가 소개한 야채 버거는 채식인들로부터 식물성버거를 소고기 버거와 같은 그릴에 굽는다는 비난을 받았다. 맥도널드의 제니 딜 최고마케팅담당자는 “야채 버거에 들어가는 채소는 감자, 완두콩, 옥수수, 당근, 양파 등 호주산”이라고 강조하면서 “맥베지 버거는 맥치킨 패티처럼 소고기 패티 그릴을 사용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맥도널드는 지난해 핀란드와 스웨덴에서 베간 버거 ‘맥베간(McVegan)’을 출시했다. 캐나다의 28개 스토어에서도 ‘비욘드 버거(Beyond Burger)’ 제품인 맥도널드 PLT를 시범 판매 중이다. PLT는 plant(식물), lettuce(상추), tomato(토마토)의 줄인 말로, 지난 주 맥도널드와 비욘드 미트(Beyond Meat)는 향후 3개월동안 온타리오주 52개 점포에서 PLT 시범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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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이모건 리서치에 따르면 고기없는 식단으로 식사를 하는 호주인들은 225만 여명에 이른다. 호주는 세계 비건 시장에서 세 번째로 급성장중인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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