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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율무와 생강이 좋은 이유...

몸에 습기를 빼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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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은 덥고 습하다. 습기는 관절통, 세균성 장염 등 몸에 각종 문제를 일으킨다. 이럴 땐 몸에 들어오는 습기를 없애 주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관절통, 장염 등을 다스리는 대표적인 장마철 음식이 바로 율무차다. 율무차는 습기를 없애 주고, 혈액 순환을 도와줘 장마철에 잦은 관절통은 물론 장염에도 좋다. 

출처리얼푸드

장마철에 관절통이 심해지는 이유는 습기 때문이다. 율무외에도 습기를 제거하는 대표적 식품으로 호박, 팥 등이 있다. 이들 식품으로 차(茶)를 꿇여 음용하면 장마철에 좋다.

차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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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동 경희대한방병원 척추관절센터 교수는 “율무는 이뇨 작용이 강해 습기를 제거하고 몸을 가볍게 한다”며 “가루를 내서 죽을 끓여 먹거나 차로 달여 마시는 것이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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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율무는 다른 곡류에 비해 3대 영양소가 고루 들어있으며, 현대인이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B1이 함유돼 있다. 특히 단백질과 식이섬유도 풍부해 건강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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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계피, 인삼 등은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대표적인 차다. 혈액 순환이 안되면 젖산이 근육에 쌓여 통증을 유발한다.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며 혈액 순환을 개선한다. 젖산 제거 효과가 있는 비타민D가 풍부하고 염증을 감소시켜 관절통에 도움이 된다. 계피차나 인삼차도 성질이 따뜻하고 혈액 순환에 효과적이어서 장마철에 마시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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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생강은 만성 소화불량을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대만 창궁대학에서 진행된 연구(2011)에선 소화불량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생강 1.2g과 위약을 각각 복용하게 했다. 1시간 후 500㎖의 수프를 섭취하도록 한 결과, 위약보다 생강을 먹은 그룹의 소화시간이 더 빨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생강이 위의 운동 능력을 높였기 때문이다. 

장마철의 고온다습한 날씨는 각종 세균을 증식시켜 감염성의 소화기 질환을 자주 발생시킨다. 설사ㆍ복통ㆍ구토 증상을 동반하는 세균성 장염이 대표적 예다. 여름철 찬 음식도 장(腸)의 움직임을 빠르게 해 복통을 호소하거나 설사를 일으킨다. 이는 대부분 과민성 장 증후군에 해당하는 것으로 찬 음식, 기름기 많은 음식, 술, 매운맛의 자극적인 음식, 불규칙하거나 과식하는 습관이 장을 예민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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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인삼을 다려 차로 먹으면 피로를 덜어주고 비위를 튼튼하게 하며, 율무는 가루로 물에 타 먹거나 다려서 복용하면 체내의 습기를 제거하고 소화 기능을 촉진시켜 장의 긴장을 풀어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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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율무의 덱스트린이라는 성분은 장의 연동운동을 돕고 숙변과 노폐물을 배출시키기 때문에 소화가 잘 안되는 이들에게 좋다. 다이어트로 소화불량이 자주 발생된다면 위염 질환을 완화시키는 율무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리얼푸드=박준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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