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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는 이 물건, 알고 보니 '세균 덩어리'

난 지금도 세균 덩어리를 만지고 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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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사용하는 생활용품들.

알고 보면 '세균의 온상'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완전놀라움

최근 스위스와 미국의 공동 연구팀은 저가의 폴리머로 제작된 욕실용 장난감은 박테리아와 곰팡이가 가득하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습니다. 80%의 장난감에서 레지오넬라 등 유해 박테리아가 나왔고, 60%에서 곰팡이가 검출됐습니다.

비단 욕실용 장난감만이 아닙니다. 생활용품 중에는 엄청난 양의 세균이 들어있습니다.

출처@Skitterphoto

1. 스펀지

연구에 따르면 설거지용 스펀지는 그야말로 세균 덩어리입니다. 조사 대상의 75%에서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싱크대(45%), 칫솔 통(27%)도 안전하지 않았습니다.

출처@RitaE
굉장히 예민

2. 도마

식재료를 다듬는 도마도 위험합니다. 생선, 고기를 다듬고 만지는 도마는 육류, 어류에서 나오는 박테리아가 칼질로 인해 생긴 도마 틈새에 숨어 번식할 우려가 있습니다.

출처@vuralyavas

3. 샤워기

매일 사용하는 샤워기도 세균 범벅입니다. 미국의 한 연구팀은 샤워기를 통해서 나오는 물이 그렇지 않은 물보다 세균이 무려 100배나 많았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샤워기는 물에 젖어 있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이 물로 샤워를 하면 피부는 물론 호흡기도 좋지 않습니다.

샤워기 헤드를 분리해 과탄산수소 등을 이용해 주기적으로 청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사용할 때는 처음 30초 간은 흘려보내고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출처@tookapic
노노해

4. 세탁기

세탁기도 세균이 자라기에 최적의 공간입니다. 세탁기는 일반적으로 세균을 죽일 정도로 뜨거운 물을 쓰지 않죠. 세탁을 하기 전후로 철저한 세척과 건조가 필요합니다.

출처@RyanMcGuire
진짜 놀람

5. 샤워타월

샤워 때 사용하는 샤워볼이나 샤워타월은 젖은 상태로 습한 욕실 안에 두게 됩니다. 이 경우 세균이 서식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게 됩니다. 샤워볼의 그물망에 남아있는 각질, 머리카락 등의 유기물이 세균 증식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샤워 후에는 물기를 제거한 뒤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3개월에 한 번은 교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출처123RF

6. 수건

욕실에 걸어두는 수건도 세균에 취약합니다. 수건은 사용 횟수가 늘어날수록 세균도 급격히 늘어납니다. 빨지 않고 반복해 사용한 수건에 변기만큼 많은 세균이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수건은 세탁을 할 때에는 단독 세탁을 해야 이물질이 끼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말릴 때에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바짝 말립니다.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를 넣어주면 소독효과도 있습니다. 1~2년에 한 번은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Alexas_Fotos
시무룩

7. 키보드

컴퓨터 키보드는 버튼 틈새에 끼인 먼지와 이물질이 많습니다. 그야말로 세균의 온상입니다. 버튼 사이에 낀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고 알코올 등으로 소독을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리얼푸드=고승희 에디터

출처@StartupStock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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