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득실 휴대용 칫솔, 어떻게 관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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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이를 닦죠.
사이사이 칫솔질을 해주지 않으면 이 사이에 낀 음식물이 충치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그렇게 이 닦으라고 잔소리 한 것엔 다 이유가 있는 것이었죠.
이런 칫솔은 얼마마다 한 번씩 바꿔주는 것이 좋을까요?
전문가들은 3~4개월에 한 번씩 칫솔을 교체할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1년에 3~4개 정도의 칫솔을 사용하게 되는 것인데요. 칫솔질이 잦으면 잦을수록 주기가 짧아질 수도 있겠네요.
*여러개의 칫솔을 한 곳에 두는 것
*습한 화장실 내에 보관하는 것
*변기 근처에 두는 것
*폐쇄된 휴대용기에 넣어두는 것
이렇게 칫솔을 보관하면
'세균덩어리'로 양치하는 것과
같다고도 볼 수 있다네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칫솔을 방치 합니다.
세균에 오염된 칫솔로 이를 닦으면
입속 세균이 몸 안으로 들어가
심장 · 혈관 · 장기 등 신체 기관을 공격해
다양한 질병을 일으킬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칫솔살균기를
인공적으로라도 쓰시는 분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요.
건강한 라이프를 실천하고자
에디터가 픽한 것은
휴대용 칫솔살균기
2019년의 상징인 돼지를 비롯해
8가지의 다양한 동물 캐릭터가
그러져 있어서 참 귀엽네요.
칫솔을 넣으면
이런 모습입니다.
칫솔 하나가 그대로 들어가고요,
CCFL 램프에서 발생하는
자외선과 오존으로
각종 병원균과 바이러스를
제대로 살균해 줍니다.
휴대도 간편합니다.
집, 사무실, 카페
어디서든지 넣고 다닐 수 있어요.
이번 명절에 우리 가족에게,
하나씩 선물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바로 UV LED 무선 칫솔 살균기인데요, 칫솔 4개와 면도기 하나가 무리 없이 들어갑니다.
저기 보이는 파란색 불빛이 바로 UV LED 입니다. 강력한 자외선 LED 살균램프를 사용해 유해 세균을 99.9% 살균한다고 해요.
우리 집에 하나 꼭 들여놓고 싶은 생활가전이 아닐 수 없네요.
[리얼푸드=김태영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