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뷰 본문

매일 아침 커피 한 잔을 마시면?

오늘도 커피를 마셔야겠다
프로필 사진
RealFoods 작성일자2018.11.09. | 159,338 읽음
출처 : @freephotocc

커피 좋아하시죠? 


혹시 오늘 아침도 커피 한 잔으로 시작하셨나요? 지금 마신 커피 한 잔의 우리에게 아주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출처 : @Myriams-Fotos

최근 매일 아침 진한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습관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출처 : 123RF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며 치매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병이 됐습니다. ‘치매 국가책임제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인구 고령화와 치매인구의 폭발적 증가로 2016년 말에 69만명으로 추산되는 국내 치매 인구가 2030년에는 127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출처 : 123rf

그런데 아침에 쉽게 마실 수 있는 커피 한 잔이 치매를 예방한다니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출처 : @Free-Photos

캐나다에서 진행된 연구입니다.


국제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뉴로사이언스’(Frontiers in Neuroscience) 최신호에는 캐나다 크렘빌 뇌연구소 연구진의 연구가 실렸습니다.


연구진은 커피콩을 볶는 과정에서 치매 발병에 영향을 주는 단백질의 응집을 막는 화합물 ‘페닐인단’의 방출이 유도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출처 : @Christoph

커피와 치매 예방의 관계가 커피 속 성분 때문이 아니라 원두를 볶는 과정에서 나오는 성분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입니다. 


출처 : 123rf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과 같은 치매는 베타아밀로이드와 타우 같은 단백질이 뉴런(뇌신경세포) 사이에서 응집돼 생겨나는데요. 연구팀에 따르면 이 같은 단백질의 응집을 막으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출처 : @pixel2013

연구진은 이 연구에서 커피콩을 살짝 볶은 라이트 로스팅, 오래 볶은 다크 로스팅, 그리고 오래 볶았지만 카페인을 제거한 디카페인이라는 세 종류의 커피로 나눠 페닐인단 수치를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커피콩이 더 많이 볶아질수록 페닐인단 수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페인을 제거한 디카페인 커피 경우에도 마찬가지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출처 : 123RF

페닐인단 성분과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을 일으키는 단백질들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연구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연구팀은 다음 과제는 "이런 화합물이 얼마나 이로운지 그리고 이런 물질이 혈류로 들어갈 수 있는지 또는 혈뇌장벽을 넘을 능력이 있는지를 조사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aytuguluturk

커피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는 또 있습니다. 


다만 마시는 양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커피를 3잔 이상 마셔야 합니다 !

출처 : @freephotocc

위스의 커피 과학정보연구소(ISIC: Institute for Scientific Information on Coffee)에서 진행한 연구입니다. 


 ISIC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유럽 알츠하이머병 학회 24차 연례 학술회의에서 커피-알츠하이머 관련 연구논문을 종합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출처 : @StartupStockPhotos

그 결과 하루에 커피를 3∼5잔 마시면 알츠하이머의 위험을 최고 20%까지 줄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연구팀에 다르면 커피의 주성분인 카페인과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염증을 감소시켜 뇌의 기억 중추인 해마의 손상을 억제합니다. 


출처 : @Free-Photos

다만 이러한 효과는 4년 정도의 단기간에 국한되며, 그 이후에는 효과가 점점 줄어든다는 것이 연구팀의 해석입니다. 


리얼푸드=고승희 에디터 

더 많은 리얼푸드 기사 보기

놓치지 말아야 할 태그

#공감

    많이 본 TOP3

      당신을 위한 1boo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