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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러로 만든 빵이 나왔다면 드시겠어요?

노르웨이에 등장한 애벌레가루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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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은 미래의 새로운 식량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단백질원으로 이용한다면 식량난과 환경오염을 모두 줄일 수 있기 때문이죠. 

이미 일본에서는 '귀뚜라미 단백질바' 상품이 나오는 자판기도 나왔어요.

출처TAKEO

다양한 국가에서 곤충 식품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최근 노르웨이에서도 곤충으로 만든 빵이 출시됐습니다.

출처Meny 사

사용된 곤충은 애벌레입니다.

출처Meny 사
이걸 어떻게 먹지??  뻘뻘 당황

놀라지 마세요. 애벌레 그대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애벌레를 가루로 만들어 반죽에 넣습니다.

출처Meny 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노르웨이의 주요 유통업체인 메니(Meny)가 최근 애벌레 배양 과정으로 만든 애벌레가루 제빵 브랜드를 출시했는데요.

출처Meny 사

빵 한 조각 당 평균 약 100마리의 애벌레가 건조, 제분되어 사용되며, 이는 전체 구성 비율의 약 2.1%를 차지합니다. 애벌레 배양 과정은 통상 8주가 소요된다고 하네요.

출처Meny 사

맛은 과연 어떨까요.
애벌레 가루가 들어간 해당 제빵은 특유의 바삭거리는 식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Meny 사

해당 식품은 지난 3월부터 노르웨이 전역의 22개의 메니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됐어요.

실제 메니사에서 소비자들에게 직접 빵을 시식하게 했는데요. 모두들 "일반 빵과 맛이 크게 다르지 않다"라는 반응입니다. 애벌레가 보이지 않아 큰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출처Meny 사

애벌레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애벌레 가루 식품의 생산은 다른 고단백질 식품과 비교해 필요한 수분, 사료 및 제조 공간 등의 부분에서 상당한 효율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요.

출처Meny 사

온실가스 배출도 감소돼 친환경적이죠. 메니사에 따르면 1㎏ 애벌레 생산에 소요되는 온실가스량은 황소가 배출하는 탄소량의 1/6수준에 머무릅니다.

또한 생산과정에서 미처 소비되지 않은 애벌레는 다른 동물의 사료로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친환경 소재로 간주됩니다.

출처Meny 사

극심한 폭염등의 이상기후가 지난해 유럽 전역을 강타하면서,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식문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건강한 식품,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가 주요 식품 트렌드가 되고 있는 추세죠.

메니사의 관계자는 “곤충가루 식품은 아직 낯설고 이질감이 드는 메뉴이지만, 우리가 직면한 심각한 기후변화문제로 인해 향후에는 보편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출처Meny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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