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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의 신개념 '내추럴 탄산음료' 먹어보니

콜라 말고 '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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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탄산음료는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았죠.


1886년 미국에 있는 한 약국에서 개발된 코카콜라는 이미 전 세계 자본주의의 상징이 되어 탄산음료의 대명사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판도가 서서히 바뀌고 있습니다.

출처shutterstock

NO 인공첨가물!

NO 정제당!


이런 관심이 점점 커지면서 인공첨가물 많은 기존의 탄산음료들이 외면받는 추세입니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지난 2005년부터 공립학교 자판기에서 탄산음료 판매를 금지했고요,

출처@Free-Photos

프랑스는 공립뿐만 아니라 사립학교에서도 탄산음료 자판기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독일은 학교 근처의 매점에서도 탄산음료를 판매할 수가 없죠.

아이들이 먹기 좋지 않을뿐더러 어른들에게도 안 좋다고 널리 인식되고 있는 기존의 탄산음료들.

대신 떠오르는 것은 '내추럴 탄산음료'입니다.


톡 쏘는 청량감과 시원한 맛은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설탕, 인공감미료 등이 하나도 들어있지 않은 음료들이죠. 

미국 시장에서도 자연 성분만을 담은 탄산수 시장이 활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과일, 채소를 이용한 탄산수 제품은 물론, 탄산수나 생수에 과일이나 꽃, 허브향을 첨가한 ‘플레이버 워터’(Flavored Water)가 떠오르는 감자죠.

출처google

사실 그간 이런 내추럴 탄산음료.
외국사람들만의 전유물이었죠.

하지만 이제 한국에서도 이런 내추럴 탄산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출처shutterstock

  오 놀라워

바로 쿨라(KULA) 인데요,
기존 탄산음료와는 달리 색소, 인공감미료 이런 것은 전혀 들어있지 않고,

히비스커스
레몬
케인슈거(자연당)

오직 이렇게 3가지만 들어갔다고 합니다.
아 물론 탄산과 물(정제수)은 들어가 있겠죠!

이것저것 다양한 과향을 입혀서 맛이 복잡하기보다는 히비스커스 본연의 맛을 잘 살린,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맛을 살린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이 예쁜 핑크빛을 내는 성분 '히비스커스'는 무엇일까요?

MBC <나 혼자 산다>에 나온 한혜진 씨가 히비스커스 차를 피자 도우에 넣어서 요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실제로 노폐물 배출에도 탁월하다는 자막이 저렇게 방송에 나왔었죠.

출처mbc 나혼자산다 캡쳐

현재 전국 CU 일부 매장에서만 한정 판매되고 있다는 이 쿨라, 에디터가 직접 사서 먹어보았습니다.

매대 사이에 다른 음료들 가운데서도 돋보이는 핑크 색상!

히비스커스의 상큼한 느낌은 그대로 가져가며
혀끝을 촉촉하게 자극하는 탄산,
먹고 나서 전혀 끈적끈적한 잔존감이 없다는 것!

커피를 마시고 있는 동료들에게 쿨라를 권해봤습니다.

"저 원래 탄산음료는 안 마셔요" 


..하던 직원들도 이 쿨라의 상큼한 맛에 푹 빠졌고요,

톡 쏘는 스파클링이 뇌의 움직임도 도와 아이디어 회의 때 브레인스토밍을 더욱 말랑말랑하게 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회의용으로 정말 딱이겠네요!

밤에도 빛이 나는 쿨라를 들고 향한 곳은,

삼겹살이 노릇노릇 구워지고 있는 'ㅎ'돼지 집.
가방에 있는 쿨라를 꺼내서 기분 전환 삼아 먹으니 기분도 좋아지네요. 입가심도 되고 딱 좋습니다!

소주에 타서 먹었는데도 맛있었던 것은 안 비밀..

쿨라(KULA)는 산스크리어로 '마음을 함께 나눈 사람들'을 뜻한다고 해요.

마음을 함께 나누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첨가물과 칼로리 걱정 없이 건강하고 즐겁게 쿨라를 즐겨보세요!

[리얼푸드=김태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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