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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을 마시면 생기는 변화들

찬물보다 나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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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Foods 작성일자2018.10.13. | 95,876 읽음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건강식품 중 하나는 무엇일까요?


바로 ‘물’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선 하루 8잔, 충분한 수분의 섭취는 우리 몸의 건강을 지켜준다고 했습니다. 


적당한 양을 마시는 것 못지 않게 물은 어떻게 마시느냐도 중요합니다.


한꺼번에 많이 마신 물은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적당한 분량으로 나눠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하루 8잔의 물을 한 잔씩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sasint

하루 중 마셔야 할 때를 살펴보면 아침에 일어나 물을 마셔 밤새 잠들어 있던 내장기관을 깨워주는 것으로 시작하면 좋습니다. 


이후 오전 활동 시간에 한 잔의 물을 마십니다. 한 모금씩 수시로 마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점심과 저녁 식사 전 한 잔씩의 물을 마시는 것은 과식을 막고 음식물의 소화를 촉진합니다. 운동 시작 전후로 한 잔의 물을 마시면 근육 이완에 도움이 됩니다. 저녁 샤워나 목욕 전에 물 한 잔을 마시는 것도 혈압을 안정하는 데에 좋습니다. 취짐 전 물 한 잔은 뇌졸중과 심장마비를 예방합니다.  

 

이 때에 따뜻한 물을 마셔주면 우리 몸은 더욱 다양한 반응을 보입니다.  

출처 : @Tumisu

1. 체중 감량

 

따뜻한 물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따뜻한 물보다는 찬물이 체중 감량에 더 도움이 된다는 통설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독일 프란츠 볼하드 임상 연구 센터에서 진행한 연구(2003)에 따르면 식사 전 500㎖의 물을 마시면 신진대사를 30%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물의 온도를 물을 22℃에서 37℃로 높이면 신진대사는 40%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출처 : @caio_triana

2. 스트레스 감소  

 

따뜻한 물 한 잔이 스트레스와 불안감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영국 유니레버 리서치의 연구(1997)에 따르면 따뜻한 차와 커피는 물론 따뜻한 물 역시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따뜻한 물이 피부 온도를 상승시키고 혈류를 개선한 것이 신체를 이완시켜 기분 개선으로 이어진 것으로 봤습니다.

 

출처 : @derneuemann

3. 소화 증진

 

아침에 일어나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시면 소화기능을 촉진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식사 후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은 소화력 향상에 좋습니다. 


식후 차가운 물을 마시면 식사 때 섭취한 음식의 기름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지방 조직에 흡수됩니다. 하지만 식사 후 따뜻한 물을 마시면 기름을 분해해 지방 조직으로 가지 않고 완전히 분해되도록 돕습니다.

 

출처 : @Kjerstin_Michaela

4. 노폐물 배출  

 

따뜻한 물 한 잔은 체온을 높이고 체내 독소와 노폐물 배출에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이 사람의 체온을 올릴 만큼 뜨거워지면 땀을 흘릴 수 있고, 이로 인해 독소가 배출되고 모공을 청소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출처 : @Makype

여기에 레몬을 첨가하면 이점은 두 배가 됩니다. 레몬워터 반 컵에는 125㎎의 칼륨이 들어 있어 혈압 조절에 효과적입니다. 또 나트륨 배출은 물론 나트륨으로 인한 붓기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5. 통증 완화  

 

찬물은 근육을 수축시키는 반면 따뜻한 물을 마시면 조직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켜 근육이 이완되도록 돕습니다.


심장전문의 루이자 페트르 박사는 미국 매체 리더스 다이제스트를 통해 따뜻한 물을 마시면 관절부터 생리통에 이르는 다양한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 따뜻한 물을 마시면 진정 효과가 있어 더 쉽게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출처 : @Alexas_Fotos

6. 변비 완화  

 

충분한 수분의 섭취는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아침에 마시는 물 한 잔이 변비에도 특효입니다. 


사실 변비가 있을 경우 11~15℃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독한 변비를 안고 있다면 공복에 10℃ 이하의 차가운 물을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 경우 체온이 낮아져 면역력도 떨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따뜻한 물 역시 찬물 못지 않게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된다. 루이자 페트르 박사에 따르면 식사 전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시면 체내 온도를 높이고 장 연동을 자극해 배변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리얼푸드=고승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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