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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는 음식이 손자, 손녀에게까지 영향 미친다

어느날 심장질환이 나타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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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awpixel

먹고 마시는 모든 것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단지 하루의 허기를 채우는 것이 아닙니다. 전 세계 식품 트렌드는 지난 수년간 '건강'에서 벗어나 있지 않습니다.  

그건 우리의 식습관이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bryandilts

심지어 !!

지금 먹고 있는 이 음식들은 나의 자녀들은 물론 미래의 손자, 손녀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미국 워싱턴대학에서 진행된 연구로 미국 생리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Physiology)에 실렸습니다.


출처@Joenomias

연구팀은 실험쥐에게 지방과 당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했습니다. 과도한 지방과 당의 섭취는 심장에 악영향을 미치는데요. 실험 결과 이로 인해 다음 세대의 쥐들은 부모 쥐들에게 없었던 심장 장애를 갖게 됐습니다.

출처@qimono

더욱 놀라운 점은 이 문제는 평범한 먹이를 먹은 3세대 쥐에게까지 나타났다는 점입니다. 심지어 실험에서 평범한 먹이를 먹은 3세대 쥐는 비만도 과체중도 아니었음에도 심장질환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출처@Free-Photos

연구팀의 켈리 몰리 박사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출처@LaCasadeGoethe

심장장애가 염색체 세포의 중앙에 위치한 핵 DNA가 아닌 DNA의 미토콘드리아가 변형되어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어머니로부터 유전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 아버지 쥐도 심장장애를 유전시킨다는 점이 밝혀졌습니다.

출처123RF

심장질환은 미토콘드리아뿐 아니라 핵DNA에 의해서도 유전된다는 설명입니다.

다만 심장장애 유전은 유전자가 직접적으로 변형돼 생긴 문제가 아니라 유전적 특성의 발현을 조절하는 요인들로 인해 발생한 문제입니다.

출처@cocoparisienne

프랑스 니스대학교의 유전정보 발현 분야 전문가인 발레리 그랑장은 "비만이나 당뇨는 유전자 후성, 즉 환경에 따라 적응하기 위해 일어나는 유전자 변형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리얼푸드=고승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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