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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계피, 얼마나 아세요?

계피? 시나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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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는 후추, 정향과 더불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향신료입니다. 계피의 매력은 단순히 달콤하고, 그윽한 풍미를 살려주는 것에만 그치질 않습니다. 


심혈관질환, 당뇨, 비만을 일으키는 고지방 식사에 좋다고 합니다. 특히 높은 혈당으로 고생하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이로운 점이 꽤 많습니다. 


출처@stevepb

▶계피? 시나몬?

계피는 녹나무과에 속하는 나무의 겉 껍데기(수피)를 말린 것을 말합니다. 이걸 갈아내면 계피가루입니다.

계피는 엄밀하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실론(Ceylon)’과 ‘카시아(Cassia)’가 그것입니다. 같은 녹나무과에 포함되더라도 구체적으로 어떤 나무에서 만들어진 것이냐에 따라 갈립니다. 보통 실론은 계수나무, 카시아는 육계나무로부터 얻습니다.

출처@GoPlaces

다만 일반 소비자들에게 계피를 구체적으로 분류하는 건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계피(계피가루 포함)는 거의 ‘카시아’로 분류되는 것이고 대개 중국이나 베트남에서 수입합니다.  

출처@PublicDomainPictures

▶계피의 효능 

계피는 흔히 말하는 슈퍼푸드라고 하기엔 부족합니다. 비타민과 미네랄 함유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계피를 무시할 수 없어요. 풍부한 항산화물질을 머금고 있어서입니다.

26가지 허브와 향신료 등을 비교한 한 연구에서 계피는 두 번째로 항산화물질이 많이 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계피는 높아진 혈당 수치로 고생하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탁월한 효능을 냅니다. 각 세포로 포도당 운반을 원활하게 하고 인슐린 민감성도 높여줍니다. 계피가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켜 제2형 당뇨와 대사증후군을 막아준다는 내용은 미국의 한 연구팀에 의해서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얼마나 먹어야 할까 

계피를 먹을 때 주의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간독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쿠마린(coumarin)이란 유기물인데요.


유럽에선 쿠마린에 대한 1일 섭취 제한량을 설정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지금은 부작용이 우려만큼 크지 않다는 분위기가 퍼지면서 섭취 상한선은 너그러워진 편입니다.



출처@PublicDomainPictures

다만 혈당 수치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을 복용하는 당뇨병 환자는 전문가와 계피를 얼마나 먹을 것인지 논의하는 게 좋습니다. 정상인들은 하루에 계피 1~6g 가량 섭취하는 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출처@Snufkin

직접 먹지 않더라도 요즘은 차나 빵으로도 많지요?^^

출처@Myshun

[리얼푸드=박준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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