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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으로 떡볶이를 만들었다

말랑말랑한 매콤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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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Foods 작성일자2018.12.08. | 10,008 읽음

도토리는 농촌진흥청이 이달의 식재료로 선정한 제철음식입니다. 피로와 숙취 해소에 좋고 체내 중금속 배출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열량도 100g당 45㎉인 저칼로리 식품입니다.

도토리묵은 양념장을 뿌려 먹는 방법이 가장 흔하지만 외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123rf

우리가 즐겨먹는 치즈떡볶이에도 이용할 수 있는데요. 떡 대신 도토리묵을 넣어 이색적인 별미를 만들어보세요.

취향에 따라 고추장 양념 대신 토마토소스나 크림소스, 로제소스 등으로 변형하면 근사한 퓨전음식이 완성됩니다.

출처 : 농촌진흥청

■ 재료
 
주재료 : 건도토리묵(1컵), 감자(1개), 양파(½개), 새송이버섯(1개), 사각 어묵(1개), 대파(10cm), 슈레드 체다치즈(150g)
조림장: 흑설탕(3큰술), 간장(2큰술), 굴소스(1큰술), 고추장(3큰술), 다진 마늘(0.5큰술), 참기름(1큰술), 물(1컵)
양념: 식용유(2큰술)

출처 : 농촌진흥청

■ 만드는 법
 
1. 건 도토리묵은 물에 30분간 불린 뒤 끓는 물에서 데쳐 건진다.

출처 : 농촌진흥청

2. 양파는 한입 크기로 썰고, 대파는 송송 썰고, 새송이버섯, 감자, 사각 어묵은 한입 크기로 납작썬다.

출처 : 농촌진흥청

3. 팬에 식용유(2큰술)를 두른 뒤 감자를 넣고 중간 불에서 볶다가 양파를 넣어 볶는다.

출처 : 농촌진흥청

4. 양파가 반투명해지면 조림장과 어묵을 넣어 바글바글 끓인다.

출처 : 농촌진흥청

5. 데친 묵을 넣고 한 번 더 끓어오르면 버섯을 넣고 조린다.

출처 : 농촌진흥청

6. 대파를 넣어 살짝 조린 뒤 내열용 뚝배기에 담아 치즈를 뿌려 19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0분 정도 노릇하게 구워 마무리하면 된다.

[리얼푸드=육성연 에디터]

자료=농촌진흥청 제공

출처 :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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